개업식에도 참석치 못하고 죄송합니다.

이해해 주실거죠.
개업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꾸벅)

전도사님 바쁘실텐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직도 no face 걸랑요.
제 사진중 이쁜것이 없어서 못 올렸는데.
앨범을 보다가 지난번 하나미에서 찍은 사진들은 봤습니다.
제가 봐도 넘 잘 찍힌 사진이 있드라구요.
이쁘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찍어드라......
(저요, 저요)맹구 버전
( 멋쟁이 사진사님!!!!!!)

제목이 하나미라고 적혀있습니다.

그걸로 저을 채워주세요.
그럼 수고하시구요.
주일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