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란게 뭔지 모르겠지만, 우리 홈피가 다시 움직이는 것 같군요.

전에는 "오늘의 묵상"을 오늘 올리면, 바로 그 다음 칸이
다음 날의  "오늘의 묵상"이 였던 날이 많았었는데...
오늘은,어제 올린 "오늘의 묵상"을 찾는데 마우스위의 손고락이 쫌 쥐가날라 하네.ㅎㅎ(격단?)
암튼, 이 뿐이 군단의 역활이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촉촉한 단비와 함께 아름 답고 살아있는 향기가 소~ㄹ솔... 으-ㅁ!!!
감정이 무딘 제가 이렇게 즐겁게 느껴지니, 주님께서는 얼마나 기뻐 하실까?

앞으로도...깐바리마쇼~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