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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란게 뭔지 모르겠지만, 우리 홈피가 다시 움직이는 것 같군요.
전에는 "오늘의 묵상"을 오늘 올리면, 바로 그 다음 칸이
다음 날의 "오늘의 묵상"이 였던 날이 많았었는데...
오늘은,어제 올린 "오늘의 묵상"을 찾는데 마우스위의 손고락이 쫌 쥐가날라 하네.ㅎㅎ(격단?)
암튼, 이 뿐이 군단의 역활이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촉촉한 단비와 함께 아름 답고 살아있는 향기가 소~ㄹ솔... 으-ㅁ!!!
감정이 무딘 제가 이렇게 즐겁게 느껴지니, 주님께서는 얼마나 기뻐 하실까?
앞으로도...깐바리마쇼~ 화-팅!!
전에는 "오늘의 묵상"을 오늘 올리면, 바로 그 다음 칸이
다음 날의 "오늘의 묵상"이 였던 날이 많았었는데...
오늘은,어제 올린 "오늘의 묵상"을 찾는데 마우스위의 손고락이 쫌 쥐가날라 하네.ㅎㅎ(격단?)
암튼, 이 뿐이 군단의 역활이 크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촉촉한 단비와 함께 아름 답고 살아있는 향기가 소~ㄹ솔... 으-ㅁ!!!
감정이 무딘 제가 이렇게 즐겁게 느껴지니, 주님께서는 얼마나 기뻐 하실까?
앞으로도...깐바리마쇼~ 화-팅!!
2006.05.26 12:41:26 (*.148.100.30)
그래도!!!
공부를 잘 하는 학생도 숙제는 숙제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근데 회장님! 오늘의 묵상 어디서 가져오시는지요? 전부 절 보고 지적하는 것 같아서 매일 열어보기가 두렵습니다....
당당히 오늘의 묵상을 열어보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하며... 주일날 뵙겠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도 숙제는 숙제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근데 회장님! 오늘의 묵상 어디서 가져오시는지요? 전부 절 보고 지적하는 것 같아서 매일 열어보기가 두렵습니다....
당당히 오늘의 묵상을 열어보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하며... 주일날 뵙겠습니다.
2006.05.26 19:09:11 (*.200.74.9)
난 공부 못했어도 홈피 들어오는 것은
숙제라 안 느껴지는데...
나도 언니를 닮아서 교만한 것인가요??
숙제로 생각안하고 부담 안 가지려해요.
그런데 올릴 글이 없어서 그 것이 쬐께...
그렇다고 게을리 하겠다는 것은 아니구요.
기쁜맘으로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복에 복을 더 해 주시리라 믿거드요.
숙제라 안 느껴지는데...
나도 언니를 닮아서 교만한 것인가요??
숙제로 생각안하고 부담 안 가지려해요.
그런데 올릴 글이 없어서 그 것이 쬐께...
그렇다고 게을리 하겠다는 것은 아니구요.
기쁜맘으로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복에 복을 더 해 주시리라 믿거드요.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은 숙제를 숙제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공부의 연장선일 뿐.....^^
그것도 자신이 스스로 정하야서 하는....
암튼..
선생에게는 모든 학생이 사랑스럽고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