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안되었는데 많은 시간이 지난거 같군요.
잘 지내고 계시죠?
홈이 활기가 넘쳐 나네요.
목사님과 함께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목사님!
저희 일행이 6월 2일 김포에서 11:05분에 출발하여 나리타에 도착하게 됩니다.
두번째의 만남에 기대를 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며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기대해 봅니다.
만남의 시간까지 평안하시고
목양에 큰 은총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