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부활절 잘 보내셨는지요?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절기이며 기쁨과 감격의 절기입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없는 가장 놀라운 사건을 증거하는 날입니다.
기독교인들의 가슴에 정말로 찡하게 간직하여야 할 날이지요?
옛날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감격도 환희도 없이 고기잡으러 삶의 터전에서 실패와 눈물의 삶을 보내었던겄처럼
오늘날의 성도들의 삶에서도 이러 모습을 너무나 많이 목격함에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는 모두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부활절에 저희 교회에서도 여러가지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추억은 계란 4000개를 주위에 돌린 것입니다.
매년마다 행하는 일이지만 계란 4000개를 돌리면서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하였습니다.
바람이 몹시도 불었지만 승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아, 그리구 부활절 예배시간에 김숙락집사님이 방문하셨습니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모두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동경한인장로교회에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와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축복합니다. ^^~
샬롬!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절기이며 기쁨과 감격의 절기입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없는 가장 놀라운 사건을 증거하는 날입니다.
기독교인들의 가슴에 정말로 찡하게 간직하여야 할 날이지요?
옛날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감격도 환희도 없이 고기잡으러 삶의 터전에서 실패와 눈물의 삶을 보내었던겄처럼
오늘날의 성도들의 삶에서도 이러 모습을 너무나 많이 목격함에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는 모두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부활절에 저희 교회에서도 여러가지 행사를 치루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추억은 계란 4000개를 주위에 돌린 것입니다.
매년마다 행하는 일이지만 계란 4000개를 돌리면서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하였습니다.
바람이 몹시도 불었지만 승리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아, 그리구 부활절 예배시간에 김숙락집사님이 방문하셨습니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모두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동경한인장로교회에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와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축복합니다. ^^~
샬롬!
2006.04.18 15:00:42 (*.139.173.142)
부활절에 따른 축복의 메쎄지 감사합니다.
헌데, 계란이라는 대목에서 또다시 켕기는게 있군요!
우리 교회에서는 계란을 통해 위대한 역사를 증거하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처음으로 각 기관장들의 5분 설교대회가 있어서,
그게 맘속에 자리를 크게 차지 했는지....(저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안양서부교회도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와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순조롭게 교회건축이 진척될것을 믿습니다.
샬-롬!
헌데, 계란이라는 대목에서 또다시 켕기는게 있군요!
우리 교회에서는 계란을 통해 위대한 역사를 증거하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처음으로 각 기관장들의 5분 설교대회가 있어서,
그게 맘속에 자리를 크게 차지 했는지....(저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안양서부교회도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와 축복이 넘쳐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순조롭게 교회건축이 진척될것을 믿습니다.
샬-롬!
2006.04.18 15:47:45 (*.174.28.75)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바쁘신 중에도 항상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안부 전해주셔서....
사랑에 빚진자로 살아가지만 저희도 그 사랑 전해가면서 주의 일에 더 정진하겠습니다.
사모님께도 보고싶다고 안부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바쁘신 중에도 항상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안부 전해주셔서....
사랑에 빚진자로 살아가지만 저희도 그 사랑 전해가면서 주의 일에 더 정진하겠습니다.
사모님께도 보고싶다고 안부전해주세요.
2006.04.19 09:01:27 (*.188.81.93)
목사님 사진 바꾸셨군요 *^^*... 아멘입니다~~
목사님이 주시는 축복에...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에.... 축복에 축복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저희들과 저희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의 사랑...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사모님도 보고싶고, 찬양이, 찬미도 보고싶네요. 사랑합니다 ~~~
목사님이 주시는 축복에...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에.... 축복에 축복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저희들과 저희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의 사랑...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사모님도 보고싶고, 찬양이, 찬미도 보고싶네요. 사랑합니다 ~~~
2006.04.19 11:18:51 (*.147.212.173)
진집사님이 사진 바꾸라카니까 당장 바꿨잖어...
내가 이렇게 진집사님 말 잘들을 줄 몰랐네 그려 ㅎㅎㅎ
우리 집사람도 진집사님 보고싶어해요... 글구 우리 애들도 이야기 해요...
처음 일본 갔을 때 처음 스시 사줬다고... 그때 며칠 굶었지요???
내가 이렇게 진집사님 말 잘들을 줄 몰랐네 그려 ㅎㅎㅎ
우리 집사람도 진집사님 보고싶어해요... 글구 우리 애들도 이야기 해요...
처음 일본 갔을 때 처음 스시 사줬다고... 그때 며칠 굶었지요???
2006.04.19 11:28:00 (*.147.212.173)
김경식 집사님의 글을 보면 항상 믿음의 성장안에서 세워져 감을 느껴 너무나 감사해요...
집사님 하시는 사업 잘 되지요? 하나님의 축복 만땅 받으시고 동경한인장로교회의 큰 기둥같은 일군으로 세워져 가기를 기도할께요...
사모님 건강하소... 이것 저것 챙기느라고 자기 건강은 정작 챙기지 못한채 살아가는 모습이 늘 안스럽네요...
그래도 항상 넉넉한 웃음과 여유있는 마음으로 모두를 품고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먹는다오...
힘내요... 상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글구 송권찰님은 왜 사진이 없누? 요즘은 서울 안오남? 회사 짤린거야?
집사님 하시는 사업 잘 되지요? 하나님의 축복 만땅 받으시고 동경한인장로교회의 큰 기둥같은 일군으로 세워져 가기를 기도할께요...
사모님 건강하소... 이것 저것 챙기느라고 자기 건강은 정작 챙기지 못한채 살아가는 모습이 늘 안스럽네요...
그래도 항상 넉넉한 웃음과 여유있는 마음으로 모두를 품고 기도하는 모습에 감동먹는다오...
힘내요... 상주시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글구 송권찰님은 왜 사진이 없누? 요즘은 서울 안오남? 회사 짤린거야?
2006.04.20 03:36:05 (*.121.34.56)
안녕하세여..목사님....보고 싶당..사모님두여....
움,,,,,,,,,,,,사진이 없는 이유는......사진빨이 안받아서......사실..사진 올리면....홈피 물 버리니까,,,ㅋㅋㅋㅋ
글구 설.감니다...........늦어도 한달안에 감니당,,,,,,,
회사는 옛날에 짤렸구여,,,,,,,,,
짤렸어도 전 짱짱합니다........하나님 빽 있으니까,,,,,,,,,
목사님 건강하세요,,,,,,,조만간 찾아 뵈겠습니다..............................
움,,,,,,,,,,,,사진이 없는 이유는......사진빨이 안받아서......사실..사진 올리면....홈피 물 버리니까,,,ㅋㅋㅋㅋ
글구 설.감니다...........늦어도 한달안에 감니당,,,,,,,
회사는 옛날에 짤렸구여,,,,,,,,,
짤렸어도 전 짱짱합니다........하나님 빽 있으니까,,,,,,,,,
목사님 건강하세요,,,,,,,조만간 찾아 뵈겠습니다..............................
2006.04.21 11:36:21 (*.39.214.157)
안녕하시죠? 물론 건강하시구요?
김승락 집사님께서 수요예배때 오셔서 얼마나 흥분을 하시던지...
안양 서부교회가 너무 크고 좋다구요. 그리고 성가대도 엄청나다고 얼마나...
그리고 저번주 주일날 저희 목사님과 통화하실때 저도 같이 있었거든요.
학습세례 받느라고... 제가 한국을 안나간 것이 아니라 못나갔거든요.
그런데 저희 목사님께서 안나갔다고 말씀하셔서...
다음주 화요일(25일)에는 꼭 나갑니다. 티켓을 어렵게 구했습니다.
이곳의 골덴위크라는 연휴랑 겹치게 되어서...
서수미 권찰님과 저희 조카와 함께 30날 꼭 찾아가 뵐께요.
뵐때까지 건강하시구요...
김승락 집사님께서 수요예배때 오셔서 얼마나 흥분을 하시던지...
안양 서부교회가 너무 크고 좋다구요. 그리고 성가대도 엄청나다고 얼마나...
그리고 저번주 주일날 저희 목사님과 통화하실때 저도 같이 있었거든요.
학습세례 받느라고... 제가 한국을 안나간 것이 아니라 못나갔거든요.
그런데 저희 목사님께서 안나갔다고 말씀하셔서...
다음주 화요일(25일)에는 꼭 나갑니다. 티켓을 어렵게 구했습니다.
이곳의 골덴위크라는 연휴랑 겹치게 되어서...
서수미 권찰님과 저희 조카와 함께 30날 꼭 찾아가 뵐께요.
뵐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축복해주시는 말씀에 다른 사람보다 두배쯤은 더 축복을 받고 싶네요.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