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인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우리의 모든것을 주간하시고 계획하고 계시다는것을 느끼며 감사함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안전도사의 사업일도 잘 진행되고 있고요.
제가 가르치는 학생이 오스트리아에서 청소년 퍼커션음악 콩쿨에서 2등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저에게 레슨 신청이 폭죽(왕오버)합니다.
물론 다음학기부터 독일유학이 결정되어서 한명이 비는구나 했더니 배로 채워 주시네요.
목사님과 여러분의기도의 덕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저의 어머니 기로도 있겠지요.
하나님께 우선 영광을 드리고요.겸손하며 순종하는 교만하지 않는 성도가 되도록 노력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저의 자랑만 늘어노은것 같은데요 저도 너무 기뻐서요......
이해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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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축하한다고요 감사합니다(혼자 잘~~~~~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