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리나라 귀국한다는데...
머가 이리 걸리는게 많은지...
어제 오후 12시 반경에 회사를 출발했는데...
집에 오니깐 오늘 새벽 1시가 조금 넘어버렸습니다...
이거 완존 장난 아닌데요...ㅋ
거참 이상한 역무원 아자씨 때문에 어제 고생좀 했습니다...
잘못하면 비행기 놓칠뻔했답니다.ㅋ
암튼 무사히 집에 도착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수요예배 드리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