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진재훈
2006.05.08 09:15
그 시간에 돌아가셔서 피곤한 몸 이실텐데 이렇게 글을 또 올리시고^^ 참 바쁘시네요......
저도 간만에 마음껏 치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여러선배님의 충고를 교훈삼아^^)
호랑이 없는 곳에서 여우가 왕노릇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ㅠㅠ
여우는 둘째치고 조만간에 토끼가 되지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그시간까지 지루하지만 같이 기다려준 사모님이랑 예진이, 안 집사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면서......................
빨리 이사하세요~ ....이사짐 옮기는 거 도와드릴테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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