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12시간이 넘게 광주집을 출발하여 요코하마 집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서 일찍왔지...
혼자였다면 고생좀 했을겁니다ㅋ
결국 오늘도 예배 빼먹고...
몇일간 일본어도 안하고 빈둥거리며 놀다가...
일상으로 돌아와버렸습니다...
한주를 어떻게 보낼지...
좀 난감하네요ㅋㅋ
암튼 힘내서 열심히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