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김용수목사
2006.05.20 21:36
기도로 협력해 주신 사랑하는 모든 교우께 감사드립니다.
잘 돌아왔습니다.

진집사님 김용진집사 의견에 한표??? 진집사님의 집사직은 몇개 되나보지?
콱!!! 짜르려다 그래도 제일 먼저 답글을 달아서 봐줌...ㅋㅋ

김경식집사님
한국에서 뵐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더 기쁠 수 있었는데....
아마도 다음에 더 기쁨으로 기회를 주시려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임을 믿습니다.
첫 손자 백일 다시한번 축하드리구요.
좋은 시간되십시오...^^

안은주집사님
교회왔는데 안계시네?
내가 알바장으로 찾아가야 쓰것네??ㅋㅋ

손전도사님
중국에 들어가신 줄로 알고 만날 생각조차도 못했네요...ㅠㅠ
월요일에 들어가신다구요?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를 기도합니다...^^

샤모님...
목이 길어서 슬퍼진 줄 알았더니만....ㅋㅋ

김신홍목사님...
너무 부러워 마소...ㅋㅋ
조금만 기다려봐 어느날 갑자기 집앞에서 부르는 날이 있을테니까....
이번에 나가서 박인영코치하고 테니스 렛슨 시간을 가졌는데 안돼데...
8년이 지난 것을 잊고 있었어요. 그러니 잘되면 안되는거 당연하지...
코트에서 김목사님 생각 많이 했어요... ㅠㅠ
아-- 옛날이여~ ^^
'이구아나'로 옛 일을 잊으리라....ㅋㅋ

서권찰님..
시간 딱딱 못 맞추네...
주일 비행은 피해주삼....
레이 아빠 모시고 와
자... 내일 봅시다요~*^^*

글고 나머지 눈도장만 직고 가신 교만(?)하신 성도여러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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