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셀모임을 참가했습니다.
한마디로 넘 좋았습니다.
은혜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악몽까지 꾸면서 까지 걱정하였지만,
또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셀리더, 셀원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흐르고..
헤어짐의 아쉬움이 넘 컸습니다..
셀모임을 통해서 모든 쓴뿌리를 버리고,
모든걸 내려놓는 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도 부족한 저지만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