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인터넷이 아직인 관계로 이제야 글을 올리는 못한 녀석입니다;

잘 도착했어요.

아직 멍~한 상태로 20일 시험을 위해서 나름 열심히 공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잘 계시나요?

휴대전화를 형구에게 넘겨줬는데 전화번호를 적어두지 않고 그냥 줘버려서 전화도 못드린;;

감기 조심하세요.

한국은 어제까지 따뜻하다 깜짝 추위가 왔어요.





할 말은 많았는데..

막상 남기려니 하나도 생각안나는;;

배지윤양..

싸이를 찾긴 찾은 것 같은데..사진이 확인할 사진이 한장도 없어서 맞는지 모르겠어.

네가 먼저 나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