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가..새로운 한주를 또 새롭게 시작하려는 맘으로
아침에 큐티를 하다가
[위선자란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악마에게 충성하는 자다] 라는 이 말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지금 저의 삶이 주님을 향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닌 위선자는 아닐까..
아직도 주님의 말씀과 사탄의 농락을 분간하지 못하고 살아 오고 있진 않는지..
그리스도인이라면서 제대로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한
내의지로 살아오고 있는 제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주일전까지 강하게 싸우며 주님앞에!!
다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