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였던가요?
엠프에 대해서 기도하고 주님께 작지만 정성을 다해 헌금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역시 구하면 얻고 두드리면 열리는 군요...
전승환 목사님께서 도와주셔서 엠프를 구입하게 되었다니...
정말로 기쁩니다.  
역시...
주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군요.  저는 구할때까지 기도하고 드리려했거든요.
주님 감사합니다.  
전목사님도 3일동안 새벽과 오후에 정말로 좋은 말씀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시다니....
그리고, 전도사님도 감사드립니다.  계속 기도하게 하셨어요.  음향이 좋은 찬양으로
은혜받고 싶었거든요.  전도사님께서 제 마음을 아셨나봐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복사기에 대해서 기도드리려 했더니만 그것마져도...
어쩜 좋아요...
넘 신나고 좋아요...
이젠 더 좋은 음향으로 찬양을 들으며,
더 좋은 악보로 찬양하게 되었네요...
성도님들..
더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