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이렇게 오랜만에 와서는 죽 한번 둘러보고
교회일도 보고 성도님들 얘기도 듣고
덧글도 되며, 반성도 하고 힘도 얻고 기쁨도 함께 나누며
기도도 함께하면서......
우리 홈피 넘 좋아요.
그래서 넘 죄송해요. 뒷북치는것 같아서 말이죠.
그때 그때 따끗한 교제가 되었으면 좋을 텐데.
그래도 뒷북칠람니다,
목사님 용서해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교회일도 보고 성도님들 얘기도 듣고
덧글도 되며, 반성도 하고 힘도 얻고 기쁨도 함께 나누며
기도도 함께하면서......
우리 홈피 넘 좋아요.
그래서 넘 죄송해요. 뒷북치는것 같아서 말이죠.
그때 그때 따끗한 교제가 되었으면 좋을 텐데.
그래도 뒷북칠람니다,
목사님 용서해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2006.03.01 15:49:47 (*.229.234.176)
이쁜이 다녀갔네?
새벽 1시-2시 까지 일하고, 그리고 빠짐없이 매일 새벽기도 나가고....신퉁 방퉁해라......
이렇게 착한 딸을 아직까지 짝을 안주시다니, 주님 좀 너무 하신것 같에ㅎㅎㅎ
어데 감춰놓은 누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님의 큰뜻이 있으실꺼니까 쫌더 기다라면 백말을탄 멋진이가 올꺼구만....아-멘
새벽 1시-2시 까지 일하고, 그리고 빠짐없이 매일 새벽기도 나가고....신퉁 방퉁해라......
이렇게 착한 딸을 아직까지 짝을 안주시다니, 주님 좀 너무 하신것 같에ㅎㅎㅎ
어데 감춰놓은 누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주님의 큰뜻이 있으실꺼니까 쫌더 기다라면 백말을탄 멋진이가 올꺼구만....아-멘
2006.03.01 17:50:59 (*.147.22.232)
그래요..
우리 양권찰님 늦게까지 힘들게 일하고 새벽기도 나오는 것보면 은혜가 절로 옵니다.
힘과 능력을 주께서 날마다 주심을 감사합니다.
양권찰님... 이치코....^^
북치는 곳에 용서있고 북치지 않는 곳에 용서 없다?ㅋㅋ
우리 양권찰님 늦게까지 힘들게 일하고 새벽기도 나오는 것보면 은혜가 절로 옵니다.
힘과 능력을 주께서 날마다 주심을 감사합니다.
양권찰님... 이치코....^^
북치는 곳에 용서있고 북치지 않는 곳에 용서 없다?ㅋㅋ
2006.03.01 22:19:46 (*.175.30.147)
아니 웬 북타령 이십니까...
경애씨 보면 제 자신을 좀 반성하게 됩니다.
전업주부는 바쁘다! 라면서 게을리하고 있죠...
새벽기도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남편의 눈치를 보고 있어요.
무시하고 나가야 하는건지, 아니면 좀더 눈치를 봐야 하는것인지...
요즈음 본업과 부업으로 엄청 바쁘거든요. 될 수 있으면 얼굴 안 찡그리려고 하는데...
주님한테 죄송하고 죄 짓는것 같고...
어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누가 대답 좀 해주세요....
경애씨 보면 제 자신을 좀 반성하게 됩니다.
전업주부는 바쁘다! 라면서 게을리하고 있죠...
새벽기도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남편의 눈치를 보고 있어요.
무시하고 나가야 하는건지, 아니면 좀더 눈치를 봐야 하는것인지...
요즈음 본업과 부업으로 엄청 바쁘거든요. 될 수 있으면 얼굴 안 찡그리려고 하는데...
주님한테 죄송하고 죄 짓는것 같고...
어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누가 대답 좀 해주세요....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는 그 마음이 중요한거죠.
그리고 사실 댓글도 한참있다가 달리는 것도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권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