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오랜만에 와서는 죽 한번 둘러보고
교회일도 보고 성도님들 얘기도 듣고
덧글도 되며, 반성도 하고 힘도 얻고 기쁨도 함께 나누며
기도도 함께하면서......
우리 홈피 넘 좋아요.
그래서 넘 죄송해요.  뒷북치는것 같아서 말이죠.
그때 그때 따끗한 교제가 되었으면 좋을 텐데.
그래도 뒷북칠람니다,  
목사님 용서해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