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미 권찰님이
진통이 시작된게 어제 오전7시부터였으니까
꽤나 한참전인데 아직도 진통중에 있습니다.
첫출산이라서 그런지 한참 걸리네요.
제가 계속 옆에서 기키고 있었는데
빨리 진행이 되야하는데....
그게...그... 아기가 천천히 내려오고
문도 천천히 열리고 .....좀 그렇거든요.
지치지말고 힘내서 무사히 출산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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