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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미 권찰님이
진통이 시작된게 어제 오전7시부터였으니까
꽤나 한참전인데 아직도 진통중에 있습니다.
첫출산이라서 그런지 한참 걸리네요.
제가 계속 옆에서 기키고 있었는데
빨리 진행이 되야하는데....
그게...그... 아기가 천천히 내려오고
문도 천천히 열리고 .....좀 그렇거든요.
지치지말고 힘내서 무사히 출산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진통이 시작된게 어제 오전7시부터였으니까
꽤나 한참전인데 아직도 진통중에 있습니다.
첫출산이라서 그런지 한참 걸리네요.
제가 계속 옆에서 기키고 있었는데
빨리 진행이 되야하는데....
그게...그... 아기가 천천히 내려오고
문도 천천히 열리고 .....좀 그렇거든요.
지치지말고 힘내서 무사히 출산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2006.03.03 22:54:58 (*.175.30.147)
이사 갈 집 알아보느라고 수미 권찰님한테 가보지를 못했어요.
게다가 월요일부터는 제가 이곳에 없으니...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 겠네요.
그리고 기도도 할게요.
힘내시고, 얼렁 얼렁 순산하세요...
게다가 월요일부터는 제가 이곳에 없으니...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 겠네요.
그리고 기도도 할게요.
힘내시고, 얼렁 얼렁 순산하세요...
힘들겠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무사히 건강한 아가를 출산할 줄로 믿습니다.
이글을 쓰는걸 마치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