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서수미 권찰님이 엄마가 된것을 알려드립니다.
나까야상이 퇴근해서 병원에 왔기에
어제 저녁에 저도 집으로 왔거든요.
오늘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서권찰님이 병실이라고
2시 몇분에 3800의 건강한 딸래미 낳았다고........3800.......ㅋ
조금 지나니까 나까야상이 전화왔더라구요......낳았다고.....
드디어 아빠가 되었다고.....
그래서 보고 드립니다.
기도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정식적인 보고와 인사는 본인에게 받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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