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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수미 권찰님이 엄마가 된것을 알려드립니다.
나까야상이 퇴근해서 병원에 왔기에
어제 저녁에 저도 집으로 왔거든요.
오늘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서권찰님이 병실이라고
2시 몇분에 3800의 건강한 딸래미 낳았다고........3800.......ㅋ
조금 지나니까 나까야상이 전화왔더라구요......낳았다고.....
드디어 아빠가 되었다고.....
그래서 보고 드립니다.
기도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정식적인 보고와 인사는 본인에게 받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나까야상이 퇴근해서 병원에 왔기에
어제 저녁에 저도 집으로 왔거든요.
오늘 새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서권찰님이 병실이라고
2시 몇분에 3800의 건강한 딸래미 낳았다고........3800.......ㅋ
조금 지나니까 나까야상이 전화왔더라구요......낳았다고.....
드디어 아빠가 되었다고.....
그래서 보고 드립니다.
기도해 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정식적인 보고와 인사는 본인에게 받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2006.03.04 22:14:13 (*.199.202.82)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이 하셨구요. 고생하신 만큼 예쁜 따님을 주안에서 더욱 이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울 교회에서 첫번째 백일기념 사진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암튼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이 하셨구요. 고생하신 만큼 예쁜 따님을 주안에서 더욱 이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
그러고 보니 울 교회에서 첫번째 백일기념 사진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암튼 감사드립니다.
2006.03.04 23:27:29 (*.229.234.176)
나까야 권찰님과 서권찰님 축하 드립니다.
역씨 하나님은 울편이셔.....
어제 저녁9시 조금넘어 사모님이 중보기도 제의를 하시어 몇분이 기도 드리리까 5시간도 안되서 즉각 응답주셨네...
사랑합니다 우리하나님~~사랑합니다 우리예수님~~
역씨 하나님은 울편이셔.....
어제 저녁9시 조금넘어 사모님이 중보기도 제의를 하시어 몇분이 기도 드리리까 5시간도 안되서 즉각 응답주셨네...
사랑합니다 우리하나님~~사랑합니다 우리예수님~~
아이를 안는데 자고 있는 아기를 깨워서 인지 울더라구요.
누구를 닮았는지는.... 아직....
아빠를 닯은 것 같기도 하고...
입술은 권찰님하고 똑 같구요...
기름은 필요없었네요...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