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에구,,요즘은 몸이 10개라도 모자른것 같아요..
옛 어르신들 어떻게 많이들 낳으셔서
다 잘들 키우셨는지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3주전부터 민기가 감기에 걸리더니 준기에게 옮기고,,
감기가 오래가다보니 둘다 결막염까지 와서
지난주엔 저혼자 교회가고..저희식구 다~감기랍니다..
아직 일본 날씨에 적응을 못한건가??^^
다행히고 아이들 결막염은 나았구요,,감기는 덜한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제 저라는거...ㅋㅋ
목이 심하게 아프고 기침이 장난 아니네요..
수유하느라 약도 못먹는데...ㅎㅎ
빨리 나아야 우리애들도 건강할텐데 말이죠...
기도해주세요~~흑흑^^
한국에 있을때 음악전공하신 목사님께서 성가대세미나때
반주자들에게 반주자는 일주일내내 무릎꿇고 기도하며
성가준비를 해야한다고 하셨는데,,이번주내내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이런........부끄럽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주일마다 성가대 찬양 함께 하면서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지휘하시는 전도사님,,또 여러 대원들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저희집에 놀러오세요..좀 멀지만..ㅋㅋ
언제든 환영입니다..
또,,지난주 상숙씨 간증 넘넘 은혜롭게 잘들었구요..
목사님 설교도 매주 감동입니다..도전이구요...감사합니다 늘..
참,,기도중에 제가 다른코드로 반주했는데
베이스 맞춰 들어와주신 김용진집사님의 센스!!감사합니다..^^
그리고,,찬양팀의 연주와 센스 짱입니다..^^
아,,준기님 깨셨습니다..ㅋㅋ
주일날 뵙죠..안녕히들 계세요^^
참,,목사님,,,사모님...
민기아빠 힘들까봐 걱정 많이 하시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런데,,익숙해지면 괜찮을겁니다..걱정 마소서~~^^
옛 어르신들 어떻게 많이들 낳으셔서
다 잘들 키우셨는지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3주전부터 민기가 감기에 걸리더니 준기에게 옮기고,,
감기가 오래가다보니 둘다 결막염까지 와서
지난주엔 저혼자 교회가고..저희식구 다~감기랍니다..
아직 일본 날씨에 적응을 못한건가??^^
다행히고 아이들 결막염은 나았구요,,감기는 덜한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제 저라는거...ㅋㅋ
목이 심하게 아프고 기침이 장난 아니네요..
수유하느라 약도 못먹는데...ㅎㅎ
빨리 나아야 우리애들도 건강할텐데 말이죠...
기도해주세요~~흑흑^^
한국에 있을때 음악전공하신 목사님께서 성가대세미나때
반주자들에게 반주자는 일주일내내 무릎꿇고 기도하며
성가준비를 해야한다고 하셨는데,,이번주내내 그러질 못하고 있네요..
이런........부끄럽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주일마다 성가대 찬양 함께 하면서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함께 할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지휘하시는 전도사님,,또 여러 대원들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저희집에 놀러오세요..좀 멀지만..ㅋㅋ
언제든 환영입니다..
또,,지난주 상숙씨 간증 넘넘 은혜롭게 잘들었구요..
목사님 설교도 매주 감동입니다..도전이구요...감사합니다 늘..
참,,기도중에 제가 다른코드로 반주했는데
베이스 맞춰 들어와주신 김용진집사님의 센스!!감사합니다..^^
그리고,,찬양팀의 연주와 센스 짱입니다..^^
아,,준기님 깨셨습니다..ㅋㅋ
주일날 뵙죠..안녕히들 계세요^^
참,,목사님,,,사모님...
민기아빠 힘들까봐 걱정 많이 하시는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런데,,익숙해지면 괜찮을겁니다..걱정 마소서~~^^
2008.06.19 11:30:50 (*.108.34.99)
아 그러고 보니 매일 기도하면서도 성가대의 찬양을 위해 기도함은 많이 부족했네요.
저야말로 많이 부족한지라 더 기도가 절실해야 하는데 말이죠...ㅎ
집사님의 훌륭하신 반주 덕분에 연습은 물론 곡 선곡과 찬양이 더욱 은혜스럽습니다.
사실 지휘보다 더 중요한게 반주라고 항상 생각해 왔던터라 집사님의 봉사에는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빨리 건강회복하시고 주일날엔 집사님 온 가족이 건강한 모습을 뵙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많이 부족한지라 더 기도가 절실해야 하는데 말이죠...ㅎ
집사님의 훌륭하신 반주 덕분에 연습은 물론 곡 선곡과 찬양이 더욱 은혜스럽습니다.
사실 지휘보다 더 중요한게 반주라고 항상 생각해 왔던터라 집사님의 봉사에는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빨리 건강회복하시고 주일날엔 집사님 온 가족이 건강한 모습을 뵙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06.19 20:09:41 (*.108.34.99)
ㅎㅎ
그랬군요....
오뉴월 감기는 사람의 몸뿐 아니라 멍멍이와 비교되어 자존심도 무너지게 하는 아주 못된 것이지요...^^
그래도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히 준기에게는 면역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요....
집사님도 감기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은혜로운 성가대의 찬양을 위해 수고하는 만큼 기도로 뒷바침이 되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특별히 홈피에 와서 눈팅으로 은혜를 받는 여러분!!!
몸이 10개라도 모자를 정도로 바쁜 일과 중에서도 삶의 은혜를 게시판을 통하여 나누어 주시는 분도 있는데...
댓글 정도의 센스는 발휘하여 주심이 어떠하올런지요?
은혜는 나누면 나눌 수록 커지고 또 다른 은혜와 감사를 불러오는 길임을 기억합시다.
나누는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랬군요....
오뉴월 감기는 사람의 몸뿐 아니라 멍멍이와 비교되어 자존심도 무너지게 하는 아주 못된 것이지요...^^
그래도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히 준기에게는 면역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요....
집사님도 감기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은혜로운 성가대의 찬양을 위해 수고하는 만큼 기도로 뒷바침이 되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특별히 홈피에 와서 눈팅으로 은혜를 받는 여러분!!!
몸이 10개라도 모자를 정도로 바쁜 일과 중에서도 삶의 은혜를 게시판을 통하여 나누어 주시는 분도 있는데...
댓글 정도의 센스는 발휘하여 주심이 어떠하올런지요?
은혜는 나누면 나눌 수록 커지고 또 다른 은혜와 감사를 불러오는 길임을 기억합시다.
나누는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2008.06.20 08:56:15 (*.250.82.233)
ㅎㅎㅎ
집사님은 글 써놓은것도 딱 말투랑 똑같네........ㅋ
아들 녀석들 둘을 키우려니 월매나 힘들겄나 싶네요....
내가 누구보다 더 잘 알지^^
지금의 때를 잘 견디고 넘어가면
늠름하고 든든한 아들넘들 바라보는 행복감도 있을겁니다.
젤 힘들 시기에
믿음의 도전을 하는 집사님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수고도 아시고 그 믿음도 아시고 집사님의 생활과 삶에서
더 좋은 은혜로 이끌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김학배 집사님,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집사님은 글 써놓은것도 딱 말투랑 똑같네........ㅋ
아들 녀석들 둘을 키우려니 월매나 힘들겄나 싶네요....
내가 누구보다 더 잘 알지^^
지금의 때를 잘 견디고 넘어가면
늠름하고 든든한 아들넘들 바라보는 행복감도 있을겁니다.
젤 힘들 시기에
믿음의 도전을 하는 집사님 참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수고도 아시고 그 믿음도 아시고 집사님의 생활과 삶에서
더 좋은 은혜로 이끌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김학배 집사님, 감사합니다.
집사님의 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008.06.23 14:12:07 (*.242.248.5)
Hi~ my old sister~you are so beautiful in jesus^^
I really wish do your best for living with Jesus in Tokyo
miss you~,brother in law and nephews.
From your younger brother in Brisbane
I really wish do your best for living with Jesus in Tokyo
miss you~,brother in law and nephews.
From your younger brother in Brisbane
일본의 날씨가 변덕이 심하지요,,,빨리 나으세요.그리고 주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