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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 갓 들어온 신입 옷걸이에게 헌 옷걸이가 말했습니다.
"너는 옷걸이 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왜 옷걸이 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시는 거죠?"
"잠깐 동안 입혀진 옷이 자기 신분인 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들을
그동안 많이 보았기 때문이야."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 헛 옷걸이 처럼 해야하지 않을까요?
자부심과 교만과는 천지차이니까요...
겉모습이 아닌 중심을 어디에 두었느냐가 중요하겠죠.
교만이라는 사단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항상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를 쌓으며 찬양으로 주님에게 영광돌립시다.
인간이라는 동물은 현실에 주어지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고
금방 교만해집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행동하고 말하려하지만
때때로 잊어버리고 행동하고 말할때가 있습니다.
내가하는 한 행동,한 마디가 타인에게 혹시...
상처가 되지는 않았는지...
제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너는 옷걸이 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기를 바란다."
"왜 옷걸이 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시는 거죠?"
"잠깐 동안 입혀진 옷이 자기 신분인 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들을
그동안 많이 보았기 때문이야."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 헛 옷걸이 처럼 해야하지 않을까요?
자부심과 교만과는 천지차이니까요...
겉모습이 아닌 중심을 어디에 두었느냐가 중요하겠죠.
교만이라는 사단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항상 말씀으로 무장하고
기도를 쌓으며 찬양으로 주님에게 영광돌립시다.
인간이라는 동물은 현실에 주어지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고
금방 교만해집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항상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행동하고 말하려하지만
때때로 잊어버리고 행동하고 말할때가 있습니다.
내가하는 한 행동,한 마디가 타인에게 혹시...
상처가 되지는 않았는지...
제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2006.02.09 06:24:31 (*.145.3.117)
할렐루야
새벽기도회 마치고 모두 돌아간 뒤...
토모미상께서 올리신 글을 보면서 묵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은 좀 어때요?
어제는 많이 힘들어 보이던데......ㅠㅠ
참!!!!
그 헌 옷걸이 어느 세탁소에 있는 옷걸이죠???
고넘 똑똑허네... 만나보고 시펑.....^^
새벽기도회 마치고 모두 돌아간 뒤...
토모미상께서 올리신 글을 보면서 묵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은 좀 어때요?
어제는 많이 힘들어 보이던데......ㅠㅠ
참!!!!
그 헌 옷걸이 어느 세탁소에 있는 옷걸이죠???
고넘 똑똑허네... 만나보고 시펑.....^^
2006.02.10 09:52:42 (*.107.236.142)
헌 옷나는~
도많크!!
세탁 할 옷도 많은디!!....(머니도 엄는디요...ㅋㅋㅋ
어떻게 처리 하면 되는디요....(알려 주시디요....
지혜롭게 가르켜 주셨..으면...아이좋을까 .하는디요!! ㅎㅎㅎㅎㅎ
토모미상^~^...
몸이 상하다는 야기 들어는디요...
지금은 이상 엄는디요...
걱정이 드는디....
제가 세탁소를 차리면 해결이 됩니까......
이거두 알려 주시디요......
세탁소 이름은 (쑥 디찌비......어ㄸㅅㄴㄲ..ㅎㅎㅎㅎㅎㅎ
언제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할레류야........^ooooooooooo^
도많크!!
세탁 할 옷도 많은디!!....(머니도 엄는디요...ㅋㅋㅋ
어떻게 처리 하면 되는디요....(알려 주시디요....
지혜롭게 가르켜 주셨..으면...아이좋을까 .하는디요!! ㅎㅎㅎㅎㅎ
토모미상^~^...
몸이 상하다는 야기 들어는디요...
지금은 이상 엄는디요...
걱정이 드는디....
제가 세탁소를 차리면 해결이 됩니까......
이거두 알려 주시디요......
세탁소 이름은 (쑥 디찌비......어ㄸㅅㄴㄲ..ㅎㅎㅎㅎㅎㅎ
언제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할레류야........^ooooooooooo^
또한 제 자신을 돌이켜 보았습니다.
저의 말과 행동으로 상처를 만약에입으신 분이 계지면 정말로 죄송합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