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여호와 나의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은혜가 충만하시고
선 이시고
어떠한 인간의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우시고
너무나도 좋으신 분이시고
사랑 이시고
그래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이런분이 나의, 우리들의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 께서 저를 무지하게 사랑하신 답니다.
그러니 너도 이사랑만큼 영원히 언제까지나 너의 형제,자매를 사랑하라 하시네요.
가끔 인간세상의 생각으로 성도님을 바라볼 때가 있었음을 회계하던 중,
주님께서 일깨워 주셨습니다.
성도님,,주님의 사랑으로 진짜로 언제까지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할렐루야!!!
오!!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은혜가 충만하시고
선 이시고
어떠한 인간의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우시고
너무나도 좋으신 분이시고
사랑 이시고
그래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이런분이 나의, 우리들의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 께서 저를 무지하게 사랑하신 답니다.
그러니 너도 이사랑만큼 영원히 언제까지나 너의 형제,자매를 사랑하라 하시네요.
가끔 인간세상의 생각으로 성도님을 바라볼 때가 있었음을 회계하던 중,
주님께서 일깨워 주셨습니다.
성도님,,주님의 사랑으로 진짜로 언제까지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할렐루야!!!
오!!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2006.02.14 08:15:56 (*.250.82.187)
아멘!!!!!!!!!
우리 죽순이 서권찰님 간만에 오셨습니다요.
서권찬미께서는 사명감을 가지시고 홈피를 지키셔야 합니다요.
이쁜이 서권찰님 안 오시니까 어제는 기록적으로 조용했습니다요.ㅠㅠ
출산하시면 당분간 홈피 찾기 어려울 텐데....
그 때를 생각해서 왕창 흔적을 남기시는 것이 어떻습니까요?
간바리마쇼-
우리 죽순이 서권찰님 간만에 오셨습니다요.
서권찬미께서는 사명감을 가지시고 홈피를 지키셔야 합니다요.
이쁜이 서권찰님 안 오시니까 어제는 기록적으로 조용했습니다요.ㅠㅠ
출산하시면 당분간 홈피 찾기 어려울 텐데....
그 때를 생각해서 왕창 흔적을 남기시는 것이 어떻습니까요?
간바리마쇼-
2006.02.14 13:15:53 (*.106.133.231)
예~목사님.
진짜 간만에 와보니 홈피가 쪼끔 썰렁 하네요.감바리마스~
...
근데 왜 썰렁 한지 알았습니다요..
목사님밑에 댓글 다신분이 글쓰기는 안하고...ㅎㅎㅋ.. 이군여.
그래도 진집사님,숙집사님 사랑합니다. 주일날 맛난거 사줘~*^^*
진짜 간만에 와보니 홈피가 쪼끔 썰렁 하네요.감바리마스~
...
근데 왜 썰렁 한지 알았습니다요..
목사님밑에 댓글 다신분이 글쓰기는 안하고...ㅎㅎㅋ.. 이군여.
그래도 진집사님,숙집사님 사랑합니다. 주일날 맛난거 사줘~*^^*
하나님께서는 저도 무지하게 사랑하신답니다.
저도 회개하고 여러분들을 더 무지하게 사랑하겠습니다.
지금도 마니마니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권찰님 은혜가 충만하시네요.
태어나는 아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성령충만 해서
나올때 할렐루야 하면서 나올꺼같은 기묘한 예감이..........ㅎㅎ
이쁜이가 더 이뻐지면 뭐라 불러야되나요.........갸우뚱..............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