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나의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은혜가 충만하시고

선 이시고

어떠한 인간의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이 아름다우시고

너무나도 좋으신 분이시고

사랑 이시고

그래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이런분이  나의, 우리들의 아버지 이십니다.

하나님 께서 저를 무지하게 사랑하신 답니다.

그러니 너도 이사랑만큼 영원히 언제까지나 너의 형제,자매를 사랑하라 하시네요.

가끔 인간세상의 생각으로 성도님을 바라볼 때가 있었음을 회계하던 중,

주님께서 일깨워 주셨습니다.

성도님,,주님의 사랑으로 진짜로 언제까지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할렐루야!!!

오!!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