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요즘 홈피에 많이 안들어고 있다는 것이 만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야그입니돠....
그런데 안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모두 손놀림이 둔해진 것 밖에는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마음의 문제도 있지만..)
간단하게나마 안부를 묻고 안부를 남기는 센스가 우리게 필요할 때입니다----앙.
간단한 꼬리글이 많은 여운들을 남깁니다.
사랑은 곧 관심입니다.
많이 힘들고 피곤하면...
Shift 키를 누루고 6번 키를 두번만 눌러주시면 이렇게 피곤이 풀리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안들어 오는 것이 아니라 모두 손놀림이 둔해진 것 밖에는 달라진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마음의 문제도 있지만..)
간단하게나마 안부를 묻고 안부를 남기는 센스가 우리게 필요할 때입니다----앙.
간단한 꼬리글이 많은 여운들을 남깁니다.
사랑은 곧 관심입니다.
많이 힘들고 피곤하면...
Shift 키를 누루고 6번 키를 두번만 눌러주시면 이렇게 피곤이 풀리기도 한답니다.^^
2006.02.14 22:22:58 (*.106.133.231)
주일날 교회에 있는데 먼저 돌아간 저희 신랑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이전, 우리 교회에 한번 온적이 있는 선배랑 같이 있다는 전화였습니다.
물론 그 선배는 일본인 이구요.
우리신랑이 들고간 주보를 보고 번역기를 이용해 홈피를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댓글들이 참 재미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한번 더 교회에 가볼까라고 하더군여.
진짜로 와 줄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홈피에 참가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전도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한 순간이였습니다.
참가합시다! 글쓰기! 참가합시다!댓글!!
이상,이쁜이였슴돠~^^v
이전, 우리 교회에 한번 온적이 있는 선배랑 같이 있다는 전화였습니다.
물론 그 선배는 일본인 이구요.
우리신랑이 들고간 주보를 보고 번역기를 이용해 홈피를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댓글들이 참 재미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한번 더 교회에 가볼까라고 하더군여.
진짜로 와 줄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홈피에 참가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전도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한 순간이였습니다.
참가합시다! 글쓰기! 참가합시다!댓글!!
이상,이쁜이였슴돠~^^v
2006.02.15 09:51:16 (*.188.42.155)
그렇습니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그래서, 관심을 기념해서 특별 이벤트 한가지........
오늘 15일(수)18시30분까지 교회에 계시는 분들에겐 제가 쌈밥을 쏩니다.
왠만해선 사적으로 뵙기힘든 목사님과 사모님과 함께 동석하여 밥을 먹을 수 있는 영광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부디 많이 참석하셔서 제 지갑이 가벼워지는 기쁨을 주시기를...................
지금부터 정확히 8시간 반이 남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댓글을 보고 오시련지.......
그래서, 관심을 기념해서 특별 이벤트 한가지........
오늘 15일(수)18시30분까지 교회에 계시는 분들에겐 제가 쌈밥을 쏩니다.
왠만해선 사적으로 뵙기힘든 목사님과 사모님과 함께 동석하여 밥을 먹을 수 있는 영광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부디 많이 참석하셔서 제 지갑이 가벼워지는 기쁨을 주시기를...................
지금부터 정확히 8시간 반이 남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댓글을 보고 오시련지.......
2006.02.15 13:49:19 (*.135.81.207)
진집사님 고마워요...
오늘 쌉밥 정말 먹고 싶었는데...
고맙습니다.
신정이 아빠도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 집사님 지갑을 가볍게 하는데 이조하겠습니다...ㅎㅎ
오늘 쌉밥 정말 먹고 싶었는데...
고맙습니다.
신정이 아빠도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 집사님 지갑을 가볍게 하는데 이조하겠습니다...ㅎㅎ
2006.02.15 16:49:36 (*.135.81.207)
바로 윗글은 박마자인 제가 쓴글이 아닙니다. 목사님이 남기신 글입니다.
목사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진 집사님 잘먹겠습니다.
목사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진 집사님 잘먹겠습니다.
사랑과 관심은 작은것에서 부터의 실천입니다.
흔히 무언가를 해야 한다하면 거창한것을 생각합니다만(그래서 이 정도 하려면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들을 하죠?)
실은 작고 사소한것에 감동을 주고 정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작은 사랑과 관심을 실천하는거 목사님 말씀대로 댓글한마디 달아주는게
나아가서는 교회 사랑이 될 수도 있고 주님 사랑이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