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신학교에 공부는 전혀 하지않고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게 해달라고
기도만 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교수가 아무리 공부하라고 일러도 그는
"구하는 이 마다 받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눅 11:10)는
말씀을 외우며 기도실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시험시간이 되었습니다. 문제의 답을 전혀 알 수 없었던 그는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라는 단 한 문장만 써 놓고 교실을 빠져나갔습니다.
담당 교수는 채점란에 이렇게 썼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니 100점. 학생은 모르니 0점."
세상에는 믿음으로 산다는 명분아래 자기 편리한대로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게을러서 노력하지 않는 것을 자신이 세상에 초연하기 때문이거나 믿음으로
살기 때문이라 착각하고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귀찮고 피곤한 일을 슬쩍 뒤로 미루는 것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도, 육신을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것도...
기도만 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교수가 아무리 공부하라고 일러도 그는
"구하는 이 마다 받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것이니라."(눅 11:10)는
말씀을 외우며 기도실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시험시간이 되었습니다. 문제의 답을 전혀 알 수 없었던 그는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라는 단 한 문장만 써 놓고 교실을 빠져나갔습니다.
담당 교수는 채점란에 이렇게 썼습니다.
"하나님은 다 아시니 100점. 학생은 모르니 0점."
세상에는 믿음으로 산다는 명분아래 자기 편리한대로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게을러서 노력하지 않는 것을 자신이 세상에 초연하기 때문이거나 믿음으로
살기 때문이라 착각하고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귀찮고 피곤한 일을 슬쩍 뒤로 미루는 것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도, 육신을 핑계로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것도...
2006.02.17 23:03:30 (*.42.110.143)
아이고 찔려서라무니......
왜????이리 좋은 글만 올리시는거야!!!!!왕 찔려!!!!!
요즘 사실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습니다,성경도 다시 읽는다하면서 창세기17장을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홈피도 너무 오랜만이고요....열씸이 하겠삼!!!!!
왜????이리 좋은 글만 올리시는거야!!!!!왕 찔려!!!!!
요즘 사실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습니다,성경도 다시 읽는다하면서 창세기17장을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홈피도 너무 오랜만이고요....열씸이 하겠삼!!!!!
토모미상 우찌 알았다냐....?
내가 그 신학생이였는디.....ㅋㅋ
쉿!!!! 젯타이히미츠데고자이마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