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오늘도 새벽 기도를 다녀오고, 잠시 눈좀 붙이고......
점심 장사 준비하고.....
지금 이 시간이네요.
이렇게 짧은 시간이지만. 홈에 들어올 수 있어서 기쁨니다.
아버지! 오늘도 하루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상 받을수 있도록, 주님을 즐겁게 해드릴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현재 위치에서 할렐루야 하고 한번 외쳐보죠.
하나
둘
셋
(힘차게)할렐루야.
밧떼리 만탕으로 채워졌죠.
오늘 하루도 승리하자. 아자, 아자, 아자!!!!!!
점심 장사 준비하고.....
지금 이 시간이네요.
이렇게 짧은 시간이지만. 홈에 들어올 수 있어서 기쁨니다.
아버지! 오늘도 하루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상 받을수 있도록, 주님을 즐겁게 해드릴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현재 위치에서 할렐루야 하고 한번 외쳐보죠.
하나
둘
셋
(힘차게)할렐루야.
밧떼리 만탕으로 채워졌죠.
오늘 하루도 승리하자. 아자, 아자, 아자!!!!!!
2006.02.22 18:31:50 (*.111.66.75)
저는 수요일이면
새벽으로 낮으로 저녁으로 항상 만땅입니다....^^
그런데 이글을 보니까
읽을수록 더 만땅이 되네........ㅎ
항상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우리 삶속에서 차고 넘치길 소원합니다.
권찰님 사랑해요~~~~
새벽으로 낮으로 저녁으로 항상 만땅입니다....^^
그런데 이글을 보니까
읽을수록 더 만땅이 되네........ㅎ
항상 구원의 기쁨과 감격이 우리 삶속에서 차고 넘치길 소원합니다.
권찰님 사랑해요~~~~
2006.02.22 21:34:03 (*.175.50.67)
경애씨...
요즘 은혜속에서 사는 것 같아서 부러워...잉.
우리가 근심하면 성령님께서도 같이 근심해주신다 잖아요.
뭐가 걱정 입니까? 그쵸?
요즘 은혜속에서 사는 것 같아서 부러워...잉.
우리가 근심하면 성령님께서도 같이 근심해주신다 잖아요.
뭐가 걱정 입니까? 그쵸?
권찰님에게 더욱 활기찬 하루가 되게 영과 육을 붙들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