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기도를 다녀오고, 잠시 눈좀 붙이고......
점심 장사 준비하고.....
지금 이 시간이네요.

이렇게 짧은 시간이지만. 홈에 들어올 수 있어서 기쁨니다.

아버지! 오늘도 하루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상 받을수 있도록, 주님을 즐겁게 해드릴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현재 위치에서 할렐루야 하고 한번 외쳐보죠.
하나



(힘차게)할렐루야.
밧떼리  만탕으로 채워졌죠.
오늘 하루도 승리하자.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