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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책을 다 읽고,공부를 마치면,책걸이란걸 하잖아여.....
진짜로,책을 줄에 걸어놓고,그동안의 수고를 위로하고,무사히
끝낸걸 축하하는 의미에서....
우리도 하나요?
마지막날 하나요?
어떻게 하나요?
의견모아요.......
저녁타임은 시간여유가 있지만 새벽은 그렇지가 못해서......
또,우린 모이면 먹을것이 있어야 하는데...ㅍㅍㅍㅍㅍㅍㅍㅍㅎㅎㅎㅎㅎ
목사님,사모님,성도님들..어떻게 해여?
고등학교때보니까,,,,,책걸이 했다고 덮어둔 학생은
지금 어디서 머하는지 몰라도.
또보고,또보고,닳도록 본 학생은 선생님께 칭찬도 받고..
좋은 대학도 가더라고여....
우리도 이번 통독이 끝나도...마르고 닳도록 읽어...
목사님께 칭찬받고.아버지 하나님께 칭찬받고..
천국 가요.....
진짜로,책을 줄에 걸어놓고,그동안의 수고를 위로하고,무사히
끝낸걸 축하하는 의미에서....
우리도 하나요?
마지막날 하나요?
어떻게 하나요?
의견모아요.......
저녁타임은 시간여유가 있지만 새벽은 그렇지가 못해서......
또,우린 모이면 먹을것이 있어야 하는데...ㅍㅍㅍㅍㅍㅍㅍㅍㅎㅎㅎㅎㅎ
목사님,사모님,성도님들..어떻게 해여?
고등학교때보니까,,,,,책걸이 했다고 덮어둔 학생은
지금 어디서 머하는지 몰라도.
또보고,또보고,닳도록 본 학생은 선생님께 칭찬도 받고..
좋은 대학도 가더라고여....
우리도 이번 통독이 끝나도...마르고 닳도록 읽어...
목사님께 칭찬받고.아버지 하나님께 칭찬받고..
천국 가요.....
2006.01.26 10:18:06 (*.88.20.25)
책걸이? 부산에만 있던거 아니예요?
저는 처음들어보는 이야긴데요? 책걸이든 책박기든 책펴기든...
아무거나 합시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거라면 뭐든 찬성 입니다.
저는 처음들어보는 이야긴데요? 책걸이든 책박기든 책펴기든...
아무거나 합시다.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거라면 뭐든 찬성 입니다.
2006.01.27 00:41:02 (*.121.35.203)
이 싸람이 참........
서당 시절부터 있던 옛 풍습인데/////
서당은 부산만 있었나?
부산 사람들 ....도와줘요....
그리고 어떻게 할껀데요?ㅎㅎㅎㅎㅎ
서당 시절부터 있던 옛 풍습인데/////
서당은 부산만 있었나?
부산 사람들 ....도와줘요....
그리고 어떻게 할껀데요?ㅎㅎㅎㅎㅎ
내가먼저 시작을 했는데.....
또! 현정씨가 추월 또는 앞서 가는군요...
미워 미워서 죽겠지만 !
주님에 사랑으로 용서 하려무나..ㅋㅋㅋ ^ o ^
오~주여 또 시작을 하였으니 시간이 엄청 걸리 겠지요.. . @@ 한보 해보자구.(( ^ ㅐ ^ ))
조금 잠을 자고 서울로 또 올라 가야데는데 ...흐 ㅎㅎㅎㅎㅎㅎ
현정ㅆ가 또 나를 글쓰기 공부을 하게 하는것 같군요...ㄲㅂㄲㅃㄲㅃ감싸....
그래요 숙사마도 책을 가까이 하지 않아기 때문에
문장이나 모듣면에서 힘들~어씀을 인정 하네요......
현정ㅆ...
잘 알겠습니다.....
학교 다닐때 책을 보지 않아던 걸 무엇으로 ...
성경책 으로 충만 하겠습니다.....
성경 책을~~ 음~~보겠습니다.......
와~또 길어지는 것 같아 이만 쓰겠습니다......( 실 ^ ! ^ 래 )
준비 하고 나가야 될것 같군요....
잠은 버스 안에서 코를! 골면서 주님에 꿈 나라로.....서울까지 만 갑니다...
야~!!! 내가 또 현정ㅆ에 뒤글 또 일등이다.( ^ o ^.........)
현정집사님 덕분으로 서울 잘갔다 올께......용..
저녁 9시정각 알지요.... 모르삼,,,,,,,,,,휴
안녕 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