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김숙락
2006.01.04 14:58
훈재 처럼따뜻한 아쟈씨.
언제나 마음은 형같은 재훈 집사님.
혼자사는 사람은 호래비가 안다고 왜 훈재씨 마음을 모르겠어~용 안다~알ㅇ~아
첫째는 기도많이하고 (둘 )건강하고(셋)수요예베빠지지 말고요~네
이재는 청년에 회장님이 되어으니 모습을 보여주이소...
그리고 올해는 꼭 장가 가야지~요 이쯔모 웃은 얼굴보여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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