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쯔야마 토모미
2006.01.10 21:37
목사님은 별걸 다 기억하고 계시네요. 제가 좀 어디에 잘 부딪히고 잘 다녀요.
조심성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내일 윤켈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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