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김용수목사
2006.01.10 07:48
집사님 방가방가...
오늘 성경통독 셋째날 1부를 마치고 홈피에 앉았습니다.
연일되는 성경통독을 통하여서 더 큰 은혜가 머물줄 믿습니다.

어려운 고백에는 은혜를 필요로함을 보게됩니다.
안집사님!! 멋쟁이...^.^

지는 칭찬에 야게저서리....ㅋㅋ
그저...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좋은 만남 좋은 축복
좋은 사람 좋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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