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송현정
2006.01.11 11:01
샬롬!
자리를 비우시는 날은 똑같은데....며칠 늦게 가신다는 소식이 왜 이리도 반가운지....
성가대 연습할때 마다 ,웃으면서도 마음한구석은..........안그래도 인원도 적은데,이일 저일로 다들 바쁘셔셔,연습시간도
잘 안맞고,다들 의욕과,주님을 찬양하고픈 마음과,순종만이 있을뿐,,,,,,,,,,,,,,,,,,,,,
그런 저희들을 가르치시며 땀을 뻘뻘흘리는 지휘자님 바라볼때마다,진 모집사님말씀처럼 산에 올라 폭포수아래에서
피를 토하며 연습해야 하는건 아닌지......심각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이런 찬양을 매주 들으며,아멘 하시는 우리 성도님들!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성가대 여러분,,,,,,열씸히 하면,좋은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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