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가 일주일하고도 좀 넘었네요..
한국 오자마자 교회 부흥회참석하고 또...좀 아프기도하고...
그렇게 지냈답니다.


일본의 짧은시간들이 자꾸만 머릿속을 헤집고 다녀서 속상합니다.
지금 내가 있는곳에서 열심을 다하며 감사하며 지내기도 빠듯한데 말이죠^^;

목사님 사모님 평안하시죠...건강하시죠...
그립습니다...^0^

일찍 들어왔어야 하는데ㅠㅠ 지송지송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구 평안하시구요..
멀리 있지만 두손 모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