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김용수목사
2006.01.12 14:12
그래 보경아 안녕...
가자마자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만큼 비워진 자리를 체워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지...
아마도 많이 분주하고 바빴을 거야.(게다가 감기까지...ㅠㅠ)
보경이도 늘 행복하고...
중보기도 하는 것 잊지 말고 일본의 선교를 위해서 애를 써줘..
자기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늘 최선을 다하고...
자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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