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안전도사
2006.01.12 23:52
보경씨! 방가
이제나 저제나 하며 기달렸는데...
말한데로 짧은 기간이였지만 아마도 이곳에 남아있는 많은 사람들이
보경자매를 상당기간 기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곳을 영원히 방문한다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믿습...

아무튼 한국에서의 모든 것들(학업, 신앙, 진로, 건강, 기도제목)이
우리 주님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자주 보길 간절히 바라면서...
참 소희자매에게도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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