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용선사모
2006.01.13 23:23
반가워라...
너무 짧은 만남이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많은 정이 들어서 갈때는 어찌나 서운하던지...
그래도 교회홈피가 있어서
웹상에서라도 만날 수 있어서 참 감사하다.
항상 행복하고 또 만나자.^.^




XE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