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서수미
2006.01.14 00:00
보경씨..하면 아름다운 눈물의 여왕..
있던 자리의 빈자리는 本当にさびしい。。。랍니다.
보경씨의 수줍고 이쁜얼굴이 그립네여..참, 부산 큰교회는 가보셨나요?!^^진짜 크 든가요?ㅎㅎ
약속데로 아이가 태어나면 사진 올릴께여..
보경씨 하던공부 열쓈히 하시고 매일 주님안에서 승리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자!아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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