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온지가 일주일하고도 좀 넘었네요..
한국 오자마자 교회 부흥회참석하고 또...좀 아프기도하고...
그렇게 지냈답니다.
일본의 짧은시간들이 자꾸만 머릿속을 헤집고 다녀서 속상합니다.
지금 내가 있는곳에서 열심을 다하며 감사하며 지내기도 빠듯한데 말이죠^^;
목사님 사모님 평안하시죠...건강하시죠...
그립습니다...^0^
일찍 들어왔어야 하는데ㅠㅠ 지송지송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구 평안하시구요..
멀리 있지만 두손 모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오자마자 교회 부흥회참석하고 또...좀 아프기도하고...
그렇게 지냈답니다.
일본의 짧은시간들이 자꾸만 머릿속을 헤집고 다녀서 속상합니다.
지금 내가 있는곳에서 열심을 다하며 감사하며 지내기도 빠듯한데 말이죠^^;
목사님 사모님 평안하시죠...건강하시죠...
그립습니다...^0^
일찍 들어왔어야 하는데ㅠㅠ 지송지송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구 평안하시구요..
멀리 있지만 두손 모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06.01.12 23:52:47 (*.199.202.82)
보경씨! 방가
이제나 저제나 하며 기달렸는데...
말한데로 짧은 기간이였지만 아마도 이곳에 남아있는 많은 사람들이
보경자매를 상당기간 기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곳을 영원히 방문한다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믿습...
아무튼 한국에서의 모든 것들(학업, 신앙, 진로, 건강, 기도제목)이
우리 주님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자주 보길 간절히 바라면서...
참 소희자매에게도 연락을...
이제나 저제나 하며 기달렸는데...
말한데로 짧은 기간이였지만 아마도 이곳에 남아있는 많은 사람들이
보경자매를 상당기간 기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이곳을 영원히 방문한다면 영원히 기억되리라 믿습...
아무튼 한국에서의 모든 것들(학업, 신앙, 진로, 건강, 기도제목)이
우리 주님안에서 모두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자주 보길 간절히 바라면서...
참 소희자매에게도 연락을...
2006.01.13 08:44:55 (*.88.56.58)
반가워요!!! 보경씨...
사투리가 너무 예쁜,얼굴도 너무 귀여워서 동생삼고 싶었는데...
제가 사귐성이 없어서 대화도 별로 나누질 못하고, 사실 나이차이도 있고 해서...무쟈게 후회됩니다.
이브날 보경씨들한테 받은 은혜.. 아마 잊지 못할거예요. 눈물을 참으며 열심히 찬양하던 모습...
은혜받으신 분들 많으셨을거예요.
건강하구요, 하나님 안에서 항상 보호받고, 승리하세요!!
사투리가 너무 예쁜,얼굴도 너무 귀여워서 동생삼고 싶었는데...
제가 사귐성이 없어서 대화도 별로 나누질 못하고, 사실 나이차이도 있고 해서...무쟈게 후회됩니다.
이브날 보경씨들한테 받은 은혜.. 아마 잊지 못할거예요. 눈물을 참으며 열심히 찬양하던 모습...
은혜받으신 분들 많으셨을거예요.
건강하구요, 하나님 안에서 항상 보호받고, 승리하세요!!
가자마자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만큼 비워진 자리를 체워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지...
아마도 많이 분주하고 바빴을 거야.(게다가 감기까지...ㅠㅠ)
보경이도 늘 행복하고...
중보기도 하는 것 잊지 말고 일본의 선교를 위해서 애를 써줘..
자기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늘 최선을 다하고...
자주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