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컴에 신경써주신 안전도사님과 목사님.
감사, 감사합니다.  넘치라는 성령은 안넘치고, 무식이 철철 넘쳐흘렀네요.
무식이 넘쳐버렸으니까,  이젠 성령이 넘칠 차례네요.
아무튼 너무 감사합니다.  근데  일본어로는 글쓰기를 할수가 없나봐요?
또 무식 티내는 건가?

서권찰님,
얼른 들어오세요.  지금 잠자거나 아니면 오뎅을 한솥끓여서 그거 먹고 있는거죠?
안봐도 훤해요....
아까 차안에서 오뎅 끓여 먹는다고 하더니만...

아무튼 서로 컴이 다시 되어서 다행이네요.
컴에서라도 자주 만나요!!!

경애씨도 바쁘고 너무 많이  피곤하죠?  그래서 홈피에 들어오라고 다그치질 못하겠네요.
항상 피곤해 보이고 실제로도 많이 피곤하고, 요새는 매일새벽에 성경보러 오니까...

경애씨 앞에서는 피곤하다느니, 졸립다느니 하는말 좀 삼가해져요.
열심히 일하는 모습보면 정말 대견해요.  내가 무슨 언니같네.
시간있으면 서 권찰님이랑 맛난 밥이라도 한끼해요...

오늘도 승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