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제목은 없습니다. 그냥 함 적어 봅니다.
어떤분은 교회에 10년을 다녀도 찬송하나 모르신다고 하셨나요?
저는 그것보다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도 참 많이 모르고 살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주일 성수,십일조,식사전 기도,남들 보다 조금 착하게 사는게 크리스챤 인줄 알았습니다.
게다가,일본생활 첨 시작했던 그 땐 그것마저도 .............
옛날부터 ,,하나님이 우릴 죄에서 구원하셨고 날 사랑한다는건 알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동경한인장로교회에 온 이후라는건 확실....-----)
제게 작은 변화가 ...................
하나님을 생각하면 가슴속 저 밑구녕부터 쎄============하면서
목이 꽉 아파옵니다....첫 사랑 그느낌처럼...........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하고 생각이 들면 전철속이고 ,, 길거리고 상관없이 눈물이........
제가 요즘 해결해야할 문제가 서넛 있습니다...비자..일..등등
근데 생각할 머리속 빈자리가 없습니다...
온통 성경속 예수님이 살아계셨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사는 느낌입니다.
새벽 성경읽기 시간에 성경구절을 놓칠때도........
혼자 상상의 날개를 펴고,막 헤집고 다닙니다.
엊그제 성경읽기가 끝나고,통성기도중에 -------------------
갑자기 저의 왼쪽이 깜깜해짐을 느끼며,(왜, 눈을 감고 있어도 빛의 밝기는 느낄수 있잖아요.)
누가 내앞에 서있는 가 하고 눈을 확 떴습니다. 아무도 없고...
눈을 감으면 또 그러고,,,,,,,,,,,무얼까요......ㅎㅎㅎ
뭐라 설명안되는 ,좀 웃긴,,,,
내가 과연 매일 매일 새벽에 일어나 교회에 갈수있을까?.......
자신이 없었습니다...
내 의지로 가는건줄 알았는데,,그 발걸음 마저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인걸 깨닫고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릅니다..
오늘 저희 성가대는 저희같은 죄인을 용서해 달라는 가사의 찬양을 드리며,,,,
다들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목소리가 떨려서 이상하게 들려 은혜안되신
성도님들께 지송합니다...)
저만 느끼는 걸까요?
우리 요즘 다들 뜨거워 지고 더 사이 가까워진것 아닌가요..............!????
우리,,,,,,,,성경 읽기기간 가운데 ,,,하나님의 계시를 좀더 알아가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더 마아니 교제하고 사랑나눠요...
아울러 울 동경한인장로교회 놀라운 부흥을 위하여 기도드리며,이만 자야 겠어요.
동경한인장로교회 성도님들 !!!!
사. 랑. 합. 니. 다.
어떤분은 교회에 10년을 다녀도 찬송하나 모르신다고 하셨나요?
저는 그것보다 교회를 오래 다녔는데도 참 많이 모르고 살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주일 성수,십일조,식사전 기도,남들 보다 조금 착하게 사는게 크리스챤 인줄 알았습니다.
게다가,일본생활 첨 시작했던 그 땐 그것마저도 .............
옛날부터 ,,하나님이 우릴 죄에서 구원하셨고 날 사랑한다는건 알았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동경한인장로교회에 온 이후라는건 확실....-----)
제게 작은 변화가 ...................
하나님을 생각하면 가슴속 저 밑구녕부터 쎄============하면서
목이 꽉 아파옵니다....첫 사랑 그느낌처럼...........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하고 생각이 들면 전철속이고 ,, 길거리고 상관없이 눈물이........
제가 요즘 해결해야할 문제가 서넛 있습니다...비자..일..등등
근데 생각할 머리속 빈자리가 없습니다...
온통 성경속 예수님이 살아계셨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사는 느낌입니다.
새벽 성경읽기 시간에 성경구절을 놓칠때도........
혼자 상상의 날개를 펴고,막 헤집고 다닙니다.
엊그제 성경읽기가 끝나고,통성기도중에 -------------------
갑자기 저의 왼쪽이 깜깜해짐을 느끼며,(왜, 눈을 감고 있어도 빛의 밝기는 느낄수 있잖아요.)
누가 내앞에 서있는 가 하고 눈을 확 떴습니다. 아무도 없고...
눈을 감으면 또 그러고,,,,,,,,,,,무얼까요......ㅎㅎㅎ
뭐라 설명안되는 ,좀 웃긴,,,,
내가 과연 매일 매일 새벽에 일어나 교회에 갈수있을까?.......
자신이 없었습니다...
내 의지로 가는건줄 알았는데,,그 발걸음 마저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인걸 깨닫고
얼굴은 웃는데 눈물이 흐릅니다..
오늘 저희 성가대는 저희같은 죄인을 용서해 달라는 가사의 찬양을 드리며,,,,
다들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목소리가 떨려서 이상하게 들려 은혜안되신
성도님들께 지송합니다...)
저만 느끼는 걸까요?
우리 요즘 다들 뜨거워 지고 더 사이 가까워진것 아닌가요..............!????
우리,,,,,,,,성경 읽기기간 가운데 ,,,하나님의 계시를 좀더 알아가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더 마아니 교제하고 사랑나눠요...
아울러 울 동경한인장로교회 놀라운 부흥을 위하여 기도드리며,이만 자야 겠어요.
동경한인장로교회 성도님들 !!!!
사. 랑. 합. 니. 다.
2006.01.16 07:28:20 (*.121.34.36)
감쏴합니다..목사님.....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간섭해 주시고 형통하게 해 주시리라
완전 믿습니다.아==============멘.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간섭해 주시고 형통하게 해 주시리라
완전 믿습니다.아==============멘.
2006.01.16 08:51:54 (*.229.241.250)
세상에 고민없는 사람이 어디있고 문제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것들이 있기에 우리가 더 주님을 의지하고 사랑하고 또 믿고,
주님도 그런것들을 보시고 해결해주시지 않나 싶네요.
권찰님,
항상 교회일이라면 마다않고 먼저 손길을 뻗치시는 권찰님뵈면,
'난 언제 저렇게 척척 일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직은 부엌에 들어가는 것도 낯설어요.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물어보기도 죄송하고...
부럽습니다. 일을 척척 하는것도, 교회가 가까운것도, 항상 밝게 웃는 모습도,
노래 잘하는 것도, 악기 잘 다루는 것도, 센스 있는 패션감각도....
그리고 삼겹살 먹은것도.... ㅎㅎㅎ
권찰님, 나 감기 다 나았는데...
뭐 생각나는것 없수???
지금 처해있는 문제들 주님께서 다 쏵~~~ 해결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그런것들이 있기에 우리가 더 주님을 의지하고 사랑하고 또 믿고,
주님도 그런것들을 보시고 해결해주시지 않나 싶네요.
권찰님,
항상 교회일이라면 마다않고 먼저 손길을 뻗치시는 권찰님뵈면,
'난 언제 저렇게 척척 일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직은 부엌에 들어가는 것도 낯설어요. 뭐가 어디에 있는지도 물어보기도 죄송하고...
부럽습니다. 일을 척척 하는것도, 교회가 가까운것도, 항상 밝게 웃는 모습도,
노래 잘하는 것도, 악기 잘 다루는 것도, 센스 있는 패션감각도....
그리고 삼겹살 먹은것도.... ㅎㅎㅎ
권찰님, 나 감기 다 나았는데...
뭐 생각나는것 없수???
지금 처해있는 문제들 주님께서 다 쏵~~~ 해결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2006.01.16 09:30:45 (*.188.49.35)
눈물이 앞을가려 글을 읽을수가없음.....은혜스럽네요..^^..
일꾼 마음에 찡한 눈물을 또한번 흘리게하네요...엉~엉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송사마님 힘 힘네세요...
누구나 열두번씩 다가오는 고통과 절망 그리고 피곤함을 있지만 그때 그때해결해주신 하나님이 계시니까
무엇 보다도 엄청난 힘이되지 않겠스무니까...또웃지 ㅋㅋㅋㅋㅋ
송사마님 이해하세요 나에 문장없는글이지만
송사마님 글을읽고 또한번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그다음 뭐지(생각이나질않네요)......????
)아무튼 하나님 축복속에 승리하시고 남은 성경통독기간을 무사히 끝날수 있도록 기도해줄께요...(
기도 도 아직도 할줄모르면서 아는척은ㅎㅎㅎㅎㅎㅎㅎ나도 이재는 기도 잘해요...ㄱㄷㄱㄷㄱㄷㄱㄷ
송권찰님 그리고 주님안에 무척 사랑해두 되나유~욯ㅎㅎㅎㅎ(웃고살지요)...정리 정리....
문장없는글 때문에 또웃으시죠....그래요 ㅎㅎㅎㅎㅎㅎ^^..
권찰님 화이~팅 하시고 언재나 웃음을 저버리지않는 송사마님이 되시길을 주님안 ?또뭐지야~음~웃음속에살지 쟈....
영원이 웃음을 잊지않는 두일꾼이돠쟈~요.....
아~~이젠 졸음이 두시간 걸 ....?이글은 절대 웃으면 xxx
주님안에 승리하시길을.........
일꾼 마음에 찡한 눈물을 또한번 흘리게하네요...엉~엉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송사마님 힘 힘네세요...
누구나 열두번씩 다가오는 고통과 절망 그리고 피곤함을 있지만 그때 그때해결해주신 하나님이 계시니까
무엇 보다도 엄청난 힘이되지 않겠스무니까...또웃지 ㅋㅋㅋㅋㅋ
송사마님 이해하세요 나에 문장없는글이지만
송사마님 글을읽고 또한번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그다음 뭐지(생각이나질않네요)......????
)아무튼 하나님 축복속에 승리하시고 남은 성경통독기간을 무사히 끝날수 있도록 기도해줄께요...(
기도 도 아직도 할줄모르면서 아는척은ㅎㅎㅎㅎㅎㅎㅎ나도 이재는 기도 잘해요...ㄱㄷㄱㄷㄱㄷㄱㄷ
송권찰님 그리고 주님안에 무척 사랑해두 되나유~욯ㅎㅎㅎㅎ(웃고살지요)...정리 정리....
문장없는글 때문에 또웃으시죠....그래요 ㅎㅎㅎㅎㅎㅎ^^..
권찰님 화이~팅 하시고 언재나 웃음을 저버리지않는 송사마님이 되시길을 주님안 ?또뭐지야~음~웃음속에살지 쟈....
영원이 웃음을 잊지않는 두일꾼이돠쟈~요.....
아~~이젠 졸음이 두시간 걸 ....?이글은 절대 웃으면 xxx
주님안에 승리하시길을.........
2006.01.16 11:00:04 (*.87.153.184)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성경통독기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정말 작은 우리들에게 큰 기쁨과 소망을 그리고 사랑을 주시는것이
몸으로 생활에서 느껴집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권찰님의 신앙고백이 참 아름답습니다.
항상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자구요..
사랑합니다..^^
성경통독기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정말 작은 우리들에게 큰 기쁨과 소망을 그리고 사랑을 주시는것이
몸으로 생활에서 느껴집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권찰님의 신앙고백이 참 아름답습니다.
항상 우리에게 가장 좋은것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자구요..
사랑합니다..^^
2006.01.16 11:17:09 (*.222.83.117)
뭡니까? 이게~~~~
이렇게 은혜의 도가니탕에 확 빠트려도 되는건가요?
그럼 저도 그렇게 해드립....ㅎㅎㅎ
그렇잖아도 이 성경읽기가 끝나면 우리 교회와 우리들 심령에 어떠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실까 기대가 되는데 벌써 그 은혜가 임하고 있음을 권찰님의 고백속에서 충분히 엿보게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시는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하나님께서 권찰님을 돌아보고 계시니
앞에 있는 모든 문제들이 아름답게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딴길이지만 숙사마님 글 넘 웃겨욧!!!ㅋㅋㅋ
이렇게 은혜의 도가니탕에 확 빠트려도 되는건가요?
그럼 저도 그렇게 해드립....ㅎㅎㅎ
그렇잖아도 이 성경읽기가 끝나면 우리 교회와 우리들 심령에 어떠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실까 기대가 되는데 벌써 그 은혜가 임하고 있음을 권찰님의 고백속에서 충분히 엿보게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시는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하나님께서 권찰님을 돌아보고 계시니
앞에 있는 모든 문제들이 아름답게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딴길이지만 숙사마님 글 넘 웃겨욧!!!ㅋㅋㅋ
2006.01.16 14:24:51 (*.46.234.239)
우리 앨토 나까마!송권찰님 하나님께서는 송권찰님의 모든것을 계획하고 준비하셨을거라 믿습니다.
사랑해요 가와구찌에 놀러오삼.......
사랑해요 가와구찌에 놀러오삼.......
2006.01.16 21:54:17 (*.98.135.139)
송권찰님..은혜로운 글 감사합니다.
주님은 역시 모든걸 계획하고 계시다는걸 권찰님의 글에서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지금에야 고백 하는거지만, 첨엔 같은 나이인데도 아름다운 교제하기가 어렵더니만
어려울때 발벗고 나서서 도와줄 좋은 친구인걸 알았음 임다요(쑥수러움^^;)
우리 만남은 역쉬 우연이 아니었나보다...これからもずーっと良き友でいようね。。。(f^^;)
주님은 역시 모든걸 계획하고 계시다는걸 권찰님의 글에서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지금에야 고백 하는거지만, 첨엔 같은 나이인데도 아름다운 교제하기가 어렵더니만
어려울때 발벗고 나서서 도와줄 좋은 친구인걸 알았음 임다요(쑥수러움^^;)
우리 만남은 역쉬 우연이 아니었나보다...これからもずーっと良き友でいようね。。。(f^^;)
2006.01.17 00:49:28 (*.121.34.36)
우리 큰언니 사모님,보고싶은 전도사님,든든한 엘토 나까마 은주 집사님,울보진쑥씨,요즘 부쩍 이뻐진 수미(너네 둘 머먹지?
애기아빠도 멋있어 지고,,,머야,!같이 먹자....)그리고 울 쑥 싸마,,,,,,,감사합니다...진심으로............
답글 읽는데,또 글썽 글썽......안그랬는디....옮은것 같아......
이 글쓰면서 무척 망설였는데...부끄럽고....
이렇게 위로 받고 다들 바쁘신데 일일이 답글 남겨 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30년 동안 했던 사랑한단 말보다,최근에 한 사랑한단 말의 횟수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 익숙해 진것같은....
동경 한인교회 성도님 여러분,,,사랑합니다..
답글 올려 주신 일곱 분,,,특히 더 싸랑합니다.....ㅋㅋㅋ
애기아빠도 멋있어 지고,,,머야,!같이 먹자....)그리고 울 쑥 싸마,,,,,,,감사합니다...진심으로............
답글 읽는데,또 글썽 글썽......안그랬는디....옮은것 같아......
이 글쓰면서 무척 망설였는데...부끄럽고....
이렇게 위로 받고 다들 바쁘신데 일일이 답글 남겨 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30년 동안 했던 사랑한단 말보다,최근에 한 사랑한단 말의 횟수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이제 익숙해 진것같은....
동경 한인교회 성도님 여러분,,,사랑합니다..
답글 올려 주신 일곱 분,,,특히 더 싸랑합니다.....ㅋㅋㅋ
2006.01.17 23:46:41 (*.121.34.36)
목! 싸! 님!
지가유....다섯살 부터 말을 했대유...
그니께 30년 된거 맞지유..
그라고 콤피타에다 지 나이를 다 공개해 뿔고 시집은 다갔구만유..
책임져유!!!!!!!!
지가유....다섯살 부터 말을 했대유...
그니께 30년 된거 맞지유..
그라고 콤피타에다 지 나이를 다 공개해 뿔고 시집은 다갔구만유..
책임져유!!!!!!!!
2006.01.18 07:31:17 (*.229.241.250)
아니 엊저녁에 뭐하셨어요? 송권찰님...
대체 무엇을 했기에... 답장이... ㅠㅠㅠ
c-멜은 모지수가 적어서 e-멜 보내달라고 했더니만...,
그럼 예쁜이들 모임에 안끼워준다?
혹시 한국에서 온 친구분이 남자분 아니세요?
의심해볼 가치 있네...
대체 무엇을 했기에... 답장이... ㅠㅠㅠ
c-멜은 모지수가 적어서 e-멜 보내달라고 했더니만...,
그럼 예쁜이들 모임에 안끼워준다?
혹시 한국에서 온 친구분이 남자분 아니세요?
의심해볼 가치 있네...
2006.01.18 08:10:35 (*.121.34.36)
헐......예쁜이모임 언제 생긴거나요?
글구 제가 감히 어딜,,,,,,,,
그리고 자꾸 제 사생활 궁금해하시면 3박4일루다가 합숙훈련 들어갑니다...
그것도 감금!!!!!!!ㅎㅎㅎㅎㅎㅎㅎ
이멜은 aofbhj02@ezweb.ne.jp 입니다...
요로시꿍.......
글구 제가 감히 어딜,,,,,,,,
그리고 자꾸 제 사생활 궁금해하시면 3박4일루다가 합숙훈련 들어갑니다...
그것도 감금!!!!!!!ㅎㅎㅎㅎㅎㅎㅎ
이멜은 aofbhj02@ezweb.ne.jp 입니다...
요로시꿍.......
2006.01.18 17:34:23 (*.229.241.250)
간만에 합숙훈련 들어가 볼까요???
잠재워주고 먹을것도 주는거죠?
고마워요. 멜 주소 잘 간직했다가 보낼께요.
자칭 예쁜이 모임이니까... 수미권찰님한테 옮았나봐...
사실은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이 예쁜사람들예요.(저는, 외모엔 자신없습니다. 그렇다고 내면도 별로지만...)
암튼, 더 전염될까 걱정이네요..
잠재워주고 먹을것도 주는거죠?
고마워요. 멜 주소 잘 간직했다가 보낼께요.
자칭 예쁜이 모임이니까... 수미권찰님한테 옮았나봐...
사실은요, 얼굴이 아니라 마음이 예쁜사람들예요.(저는, 외모엔 자신없습니다. 그렇다고 내면도 별로지만...)
암튼, 더 전염될까 걱정이네요..
2006.01.18 23:09:13 (*.146.223.51)
위의 3분....
좀 이쁘다고 그렇게들 티넬레요?
참....나-----
시험드는 말 한마디 할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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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에 그 정도 안이쁜 사람이 워딧써?ㅋㅋ
좀 이쁘다고 그렇게들 티넬레요?
참....나-----
시험드는 말 한마디 할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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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이에 그 정도 안이쁜 사람이 워딧써?ㅋㅋ
말씀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송권찰님의 영혼을 만져주심을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독하는 기간동안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기간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간섭해 주실 것입니다.
새벽에 뵙겠습니다.(에고고..한 3시간만 남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