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용선사모
2006.01.16 11:10
ㅎㅎㅎ.....감사해요.
하나님전을 사모하는 마음이 전해져오는걸.....
어떻게 그걸 모른척 외면하겠어요.
119가 출동대기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주세요...
하나님을 사모하며 그앞에 가까이 나가고픈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이사람도 저사람도 사용하셨고
김집사님하고 저는 그저 도구로 쓰임을 받을뿐이구요.
감사하죠...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신 주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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