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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뭉칠려고 하니... 아무튼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넙~~죽)
송현정 권찰님... 안타깝군요. 알러지만 없었으면, 권찰님께 아그들좀 맡기고 놀러좀 다니는건디...
아무튼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감사... 개들이 저를 좀 닮아서 깜찍하죠???
서수미 권찰님... 3월에 아이가 박차고 나와서 없어지면 제가 납치 한 줄로 아십시오.
무거운 몸으로 새벽에 나오시는 모습. 정말 은혜스럽슴다. 존경, 존경..
목사님... 오늘은 너무 피곤해 보이시더군요. '윤켈'의 약발이 떨어졌나보네요.
저의 간절한 주님을 향한 마음이 영원히 할것을 믿습니다.
도구이셨던 사모님께 정말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