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안전도사
2006.01.16 17:19
하나님의 은혜로 전혀 늦지 않았네요
공항까지 딱 1시간 걸렸습니다. 길이 완죤히 아우토반이였던 있죠?
감사합니다. 사모님

그리고 숙사마님 상봉하는 날까지가... 언제쯤인가요?
집사님도 건강하셔야 되구요(일꾼이 아프면 쥔장이 힘듭니다.ㅋㅋㅋ)
식사도 잘 챙겨드세요. 성운이도 잘 챙겨주시고요. 남들이 오해합니다.
아들은 삐쩍말랐는데 아빠는 포동포동... 남들이요~
또 소식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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