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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켈' 진집사님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른들 드신후에 드리려고 했죠...
그리고 어떻게 코맨트에도 사투리가 들어갈수가 있어요. 재미있기는 하네요.
진집사님 바라보면서 어쩜 그렇게 교회 일이라면 마다않고 싫다는 말씀없이
순종하시는지...
재미있게 말하면 '동네 북'처럼... (표현이 좀 그래서 죄송하네요.)
진집사님의 순종에도 전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여요.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하시는 진 집사님...
책임지고 '윤켈' 공수 합니다.
오늘도 승리 하세요!!!
그리고 어떻게 코맨트에도 사투리가 들어갈수가 있어요. 재미있기는 하네요.
진집사님 바라보면서 어쩜 그렇게 교회 일이라면 마다않고 싫다는 말씀없이
순종하시는지...
재미있게 말하면 '동네 북'처럼... (표현이 좀 그래서 죄송하네요.)
진집사님의 순종에도 전 은혜를 받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여요.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하시는 진 집사님...
책임지고 '윤켈' 공수 합니다.
오늘도 승리 하세요!!!
2006.01.11 14:59:17 (*.148.90.197)
부끄럽게스리~~ 감사합니다(꾸벅)
제목보고 순간 긴장했습니다. 제가 뭔 잘못을 했는가 싶어서.........
우쩃든 신앙생활이던, 일이던 사랑이던 열심히 해볼랍니다
누님도 하나님의 귀한자녀로 성장해가는 모습 너무도 보기 좋습니다.
날로날로 아름다워지시는거 같기도 하고요 (이건 좀 오반가?^^)
사랑합니다 (주님안에서!)
제목보고 순간 긴장했습니다. 제가 뭔 잘못을 했는가 싶어서.........
우쩃든 신앙생활이던, 일이던 사랑이던 열심히 해볼랍니다
누님도 하나님의 귀한자녀로 성장해가는 모습 너무도 보기 좋습니다.
날로날로 아름다워지시는거 같기도 하고요 (이건 좀 오반가?^^)
사랑합니다 (주님안에서!)
2006.01.11 15:55:00 (*.199.202.82)
저도 동감입니다.
진집사님의 무조건적 순종에 저도 토모미성도님과 같은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마니요
진집사님의 무조건적 순종에 저도 토모미성도님과 같은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마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