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돌아오는 주일을 여러분들과 같이 보내고 한국엘 가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그 안에 비행기 좌석을 모두 없애셨네요. (사실 있기는 한데 비싸네요.)
주일 오후예배까지 드리고 공항으로 가면 됩니다.
다만 제가 돌아오는 날도 조금 늦춰져서(역시 좌석이 없음으로) 제 자리를 비우는 날은 똑같아졌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바로 비자 연장해야 하는데 너무 날짜의 여유가 없어서 집사람이 걱정하는 바램에
낙천적인 저 마저도 슬포시 걱정이 듭니다 ~만 모든 일이 주의 선하신 인도함으로 잘 될줄 믿습니다.
저 없다고 성가대 연습 대충하려고 했던 분들 흐흐흐... 지송합니다.
울교회 성도님들 모두 모두 마니 마니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서 그 안에 비행기 좌석을 모두 없애셨네요. (사실 있기는 한데 비싸네요.)
주일 오후예배까지 드리고 공항으로 가면 됩니다.
다만 제가 돌아오는 날도 조금 늦춰져서(역시 좌석이 없음으로) 제 자리를 비우는 날은 똑같아졌습니다.
그리고 돌아와서 바로 비자 연장해야 하는데 너무 날짜의 여유가 없어서 집사람이 걱정하는 바램에
낙천적인 저 마저도 슬포시 걱정이 듭니다 ~만 모든 일이 주의 선하신 인도함으로 잘 될줄 믿습니다.
저 없다고 성가대 연습 대충하려고 했던 분들 흐흐흐... 지송합니다.
울교회 성도님들 모두 모두 마니 마니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샬롬! 주 안에서 평안하시길....
2006.01.10 21:40:04 (*.229.241.250)
역시 하나님은 절 너무 사랑하세요... 아니, 안전도사님을 더 사랑하시나?
'윤켈'드시고 가시라고 비행기표값이 그렇게 비싸네 보네요.
주일날 꼭~~~ 가지고 갑니다~~~ 기대하십시요...
(윤켈하나에 엄청 티내죠?)
'윤켈'드시고 가시라고 비행기표값이 그렇게 비싸네 보네요.
주일날 꼭~~~ 가지고 갑니다~~~ 기대하십시요...
(윤켈하나에 엄청 티내죠?)
2006.01.10 22:44:05 (*.199.202.82)
토모미님!
윤켈먹구 가려고 한국 가는거 늦췄습니다. 비행기 좌석이 없긴 왜 없겠습니까?ㅋㅋ
그리고 김숙락집사님!
주일날로 연기됐다잖아요. 기냥 빨랑가라고 인사하는거 아닙니꺼?
윤켈먹구 가려고 한국 가는거 늦췄습니다. 비행기 좌석이 없긴 왜 없겠습니까?ㅋㅋ
그리고 김숙락집사님!
주일날로 연기됐다잖아요. 기냥 빨랑가라고 인사하는거 아닙니꺼?
2006.01.11 11:01:43 (*.121.0.99)
샬롬!
자리를 비우시는 날은 똑같은데....며칠 늦게 가신다는 소식이 왜 이리도 반가운지....
성가대 연습할때 마다 ,웃으면서도 마음한구석은..........안그래도 인원도 적은데,이일 저일로 다들 바쁘셔셔,연습시간도
잘 안맞고,다들 의욕과,주님을 찬양하고픈 마음과,순종만이 있을뿐,,,,,,,,,,,,,,,,,,,,,
그런 저희들을 가르치시며 땀을 뻘뻘흘리는 지휘자님 바라볼때마다,진 모집사님말씀처럼 산에 올라 폭포수아래에서
피를 토하며 연습해야 하는건 아닌지......심각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이런 찬양을 매주 들으며,아멘 하시는 우리 성도님들!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성가대 여러분,,,,,,열씸히 하면,좋은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자리를 비우시는 날은 똑같은데....며칠 늦게 가신다는 소식이 왜 이리도 반가운지....
성가대 연습할때 마다 ,웃으면서도 마음한구석은..........안그래도 인원도 적은데,이일 저일로 다들 바쁘셔셔,연습시간도
잘 안맞고,다들 의욕과,주님을 찬양하고픈 마음과,순종만이 있을뿐,,,,,,,,,,,,,,,,,,,,,
그런 저희들을 가르치시며 땀을 뻘뻘흘리는 지휘자님 바라볼때마다,진 모집사님말씀처럼 산에 올라 폭포수아래에서
피를 토하며 연습해야 하는건 아닌지......심각하게 생각합니다......
정말 이런 찬양을 매주 들으며,아멘 하시는 우리 성도님들!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성가대 여러분,,,,,,열씸히 하면,좋은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2006.01.11 13:17:23 (*.199.202.82)
송권찰님!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없을 때 피를 토할 정도로 연습 안하셔도 됩니다.
우리가 사당패도 아니고 국악할 일은 없습니다. ㅎㅎㅎ
주일날 뵈용.
그리고 저 없을 때 피를 토할 정도로 연습 안하셔도 됩니다.
우리가 사당패도 아니고 국악할 일은 없습니다. ㅎㅎㅎ
주일날 뵈용.
2006.01.11 15:08:51 (*.148.90.197)
걱정마시고 마음푹 놓고 다녀오십시요
우리 성가대에는 베이스 절대음정이 있으니깐요
성가대는 제가 지키겠습니다. (그냥지키기만 하겠습니다....-^^-)
사모님이랑 예진이도 잘 보살펴 드릴테니 염려마시고 잘 다녀오십시요
우리 성가대에는 베이스 절대음정이 있으니깐요
성가대는 제가 지키겠습니다. (그냥지키기만 하겠습니다....-^^-)
사모님이랑 예진이도 잘 보살펴 드릴테니 염려마시고 잘 다녀오십시요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모르겠어요 서울에서 만날지...
아무튼 박사 코스 잘 마치시고 돌아오시기을 하님께 큰.^음성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감기~감기조심 하시고요~네......
오늘는 요꼬하마 있어요..
전도사님 우에사진 말고 둘중에 하나 을 선택해주세요.....
부탁해~요 주님속에 사랑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