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757
- *고 싶다면...- (*)은 죽이라는 글자 입니다.
혹시 *고 싶은 분 계세요?
가장 먼저 *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보세요.
배고파 *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습니다.
이것도 안 되면 하루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습니다.
그래도 안 죽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에 맞서서 두 배로 일해 보세요.
힘들어 *습니다.
그래도 안 죽으면 500원만 투자해서 즉석복권을 사세요.
그리곤 긁지 말고 바라만 보세요.
잠시 후 죽을랑 말랑 할때 긁어 보세요.
반드시 꽝 일 것입니다.
그러면 열 받아 *습니다.
그래도 *고 싶다면
홀딱 벗고 거리고 뛰쳐나가 보세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일수록 좋습니다.
창피해 *습니다.
이상의 방법으로도 *을 수 없다면
아직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남아 있다는 이유일 것입니다.
교회 화장실에 있던 책에서 읽은 구절입니다. 읽으신 분도 계실거구요.
우리에겐 너무나 할일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도 읽어야지요, 기도도 해야지요, 전도도 해야지요...
성가도 들어야지요, 성도들과 교제도 해야지요...
아직도 하나님을 위해서 저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어서 부끄럽지만,
늦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는 말처럼
열심히 신앙 생활 하려고 합니다.
내가 지고가는 십자가가 내가 생각했을때 제일 커보이고 무거워 보이지요.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오나, 다른 사람들은 행복해 보이는데...
하지만,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래와도 같은 우리들을 대신하셔서 그 큰 십자가를, 그런 고통을
겪으면서도 불평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짊어 지셨습니다.
영화에서 보았던 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그것만 생각하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우리는 그런 사랑을 깜빡 깜빡 잊어버리고 살때가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만큼,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만큼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세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안에서, 우리가 정말로 중심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하나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한다면, 금이나마 정말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아닐까요?
신앙 생활한지 얼마 안된 초신자가 이런 글을 올려서 성도님들께 좀 황송하네요.
아무튼, 신앙생활 후회없이 정말 열심히 하자는 것이죠.. 무슨 뜻이 있겠습니다...
동경한인장로교회 성도님들...
항상 말씀안에서, 우리가 우리 중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순종하며,열심히 멋지게 신앙생활 합시다.(와!!!)
저는 초신자니까...그냥순종이죠.잘 이끌어 주십시요...
그리고,
성도님들 감기때문에 고생하시는 성도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매일 매일 승리하십시요!!!
홧팅!! 홧팅!!!
혹시 *고 싶은 분 계세요?
가장 먼저 *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보세요.
배고파 *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습니다.
이것도 안 되면 하루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아 보세요.
심심해 *습니다.
그래도 안 죽으면
자신을 힘들게 하는 일에 맞서서 두 배로 일해 보세요.
힘들어 *습니다.
그래도 안 죽으면 500원만 투자해서 즉석복권을 사세요.
그리곤 긁지 말고 바라만 보세요.
잠시 후 죽을랑 말랑 할때 긁어 보세요.
반드시 꽝 일 것입니다.
그러면 열 받아 *습니다.
그래도 *고 싶다면
홀딱 벗고 거리고 뛰쳐나가 보세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일수록 좋습니다.
창피해 *습니다.
이상의 방법으로도 *을 수 없다면
아직은 자신이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남아 있다는 이유일 것입니다.
교회 화장실에 있던 책에서 읽은 구절입니다. 읽으신 분도 계실거구요.
우리에겐 너무나 할일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도 읽어야지요, 기도도 해야지요, 전도도 해야지요...
성가도 들어야지요, 성도들과 교제도 해야지요...
아직도 하나님을 위해서 저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어서 부끄럽지만,
늦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는 말처럼
열심히 신앙 생활 하려고 합니다.
내가 지고가는 십자가가 내가 생각했을때 제일 커보이고 무거워 보이지요.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오나, 다른 사람들은 행복해 보이는데...
하지만,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래와도 같은 우리들을 대신하셔서 그 큰 십자가를, 그런 고통을
겪으면서도 불평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짊어 지셨습니다.
영화에서 보았던 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그것만 생각하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우리는 그런 사랑을 깜빡 깜빡 잊어버리고 살때가 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만큼,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만큼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세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 안에서, 우리가 정말로 중심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하나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한다면, 금이나마 정말 조금이나마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아닐까요?
신앙 생활한지 얼마 안된 초신자가 이런 글을 올려서 성도님들께 좀 황송하네요.
아무튼, 신앙생활 후회없이 정말 열심히 하자는 것이죠.. 무슨 뜻이 있겠습니다...
동경한인장로교회 성도님들...
항상 말씀안에서, 우리가 우리 중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순종하며,열심히 멋지게 신앙생활 합시다.(와!!!)
저는 초신자니까...그냥순종이죠.잘 이끌어 주십시요...
그리고,
성도님들 감기때문에 고생하시는 성도님들이 많이 계시네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요
매일 매일 승리하십시요!!!
홧팅!! 홧팅!!!
2006.01.11 10:09:00 (*.148.90.197)
은혜로서 쓴 글이겠지만 그래도 글 참 잘 써신다
작가를 꿈꿨던 문학소녀가 아니셨는지??
열심히 신앙생활 배워가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고개가 숙여집니다...
나도 윤켈 먹고 힘내고싶다. -키모맨-
작가를 꿈꿨던 문학소녀가 아니셨는지??
열심히 신앙생활 배워가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고개가 숙여집니다...
나도 윤켈 먹고 힘내고싶다. -키모맨-
2006.01.11 10:51:16 (*.229.241.250)
쑥~~사마!!
왜그러세요. 집사님께서 로버트 김 대신 찬양 하실때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요.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려서 마스카라가 엉망이 되고 화장도 엉망이 되었답니다.
김집사님을 바라보면서 은혜받는 분들이 말씀은 안하시지만, 많으실거예요.
항상 교회일이면 앞장서시잖아요. 그모습만으로도 정말 은혜받아요.
그런에 오늘 새벽에는 왜 안오셨어요? 기다렸는데...
찐~~~한 생강차도 끓여 갔었는데...
왜그러세요. 집사님께서 로버트 김 대신 찬양 하실때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았는데요.
너무 많은 눈물을 흘려서 마스카라가 엉망이 되고 화장도 엉망이 되었답니다.
김집사님을 바라보면서 은혜받는 분들이 말씀은 안하시지만, 많으실거예요.
항상 교회일이면 앞장서시잖아요. 그모습만으로도 정말 은혜받아요.
그런에 오늘 새벽에는 왜 안오셨어요? 기다렸는데...
찐~~~한 생강차도 끓여 갔었는데...
신앙의 삶을 정진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참 은혜가 넘칩니다.
아마도 지금쯤 서방님 저녁식탁 마련해 주시고 사무실에 달려가셔서 들어오셨네요....^^(맞죠?ㅋㅋ)
저는 많은 사람을 통해서 은혜를 받게 됩니다만 마쯔야마성도님을 통해서 받는 은혜는 특별하군요...
역시, 눈물의 기도로 예비된 영혼을 만지시는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보게됩니다....
그래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리는 귀한 삶으로 행복하세요...
'윤켈'보다 더 큰 힘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