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입니다....-_-
교회에서 인터넷하면서 글도 안남기고...해서..이렇게 올립니다.
오늘은 정말이지 초여름같이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다들 알차게 보내셨는지요.
옆에 누군가 있으면 도시락싸들고 나들이 가고싶을정도의 날씨였습니다. 아쉽게도 없어서 못갔지만..ㅜㅜ
그래도 교회에 올수있다는 생각에 발걸음 가볍게 따뜻한 날씨를 만끽한 토요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따뜻했으면 좋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