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우리집에서 만나기루 했는데..

어제 깜박 하고, 약속 시간 얘기를 안했는데 언니 연락처가 없네요...

핸드폰이 좀 이상해서 있다 하더라도 알아볼 수 없겠지만..ㅠ

진영언니 오늘 만나는 분(이를테면 동거인이나...-_-;;;) 언니한테 말 좀 전해주심 감사 :)

다시 홈페이지 확인할 시간적 여유는 없을거 같아서ㅠ_ㅠ




+ 요즘 날씨 절정이네요 일년에 며칠 있을까 말까한 이런 귀한 날씨를 맘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 전도사님 제 볼펜은 아직....???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