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용선
2005.12.31 08:28
소희 ,자윤 자매가 가면서 편지를 남기고 갔더라구요.
잘 읽었어요.
마음 가득 들어있는 사랑과 감사를 느꼈고 고마워요.
나중에 만날때는 더 멋진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할께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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