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용선사모
2006.01.02 11:41
사랑하는 집사님,
항상 잊지않고 안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집사님이랑 정집사님,지연이,다영이 모두 보고싶어요.
새해 주님안에서 더 아름다운꿈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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