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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집사님 주님의 평강을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시구요. 지연이 다영이 모두 예쁘게 잘 자라고 있어 감사합니다.
정집사님은 지난 한집사님 결혼식에서 만났구요.
자주 오셔서 소식 남겨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