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소식도 빠르다 집사님은 몸은 한국에 가 계셔도 마음은 여전히 여기 계신것 같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있길 기원합니다.
P.S 몸무게 10키로 줄이면 연말에 내가 선물사서 보내준다^^................행복하세요
2006.01.02 11:41:30 (*.250.82.141)
전용선사모
사랑하는 집사님,
항상 잊지않고 안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집사님이랑 정집사님,지연이,다영이 모두 보고싶어요.
새해 주님안에서 더 아름다운꿈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2006.01.02 12:01:43 (*.250.82.191)
김용수목사
할렐루야
김집사님 주님의 평강을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언제나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시구요. 지연이 다영이 모두 예쁘게 잘 자라고 있어 감사합니다.
정집사님은 지난 한집사님 결혼식에서 만났구요.
자주 오셔서 소식 남겨주세요.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있길 기원합니다.
P.S 몸무게 10키로 줄이면 연말에 내가 선물사서 보내준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