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계속 예언의 글을 남겼다. 귀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이 글을 읽는 이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한국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받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선지자입니다.

 제가 일본에 있는 교회들에게 소식을 전하는것은 일본에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회개시키고 구원을 이루고 예비된 자들이기를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

 

내가 오래전부터 한국에서 예언의 글을 남기게 된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이다!!!

아이티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약30만명)이 죽는것을 보았고.. 그들이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사람들도 자신이 키우는 애완견을 함부로 죽이지 않는데... 어찌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을 함부로 죽이시냐며

매일 눈물로 통곡하며 기도했다..... 교회를 향해도... 잠이들기전에도... 항상 늘 눈물로 기도했다.

"하나님!  이 백성을 불쌍이 여기지 아니하시고 구제역으로 생매장하는 가축처럼 우리를 죽이시나이까!!!"

예배를 드리는 시간에도... 나는 눈물을 멈출수 없었고... 하나님께 통곡하며 부르짖었다.

그렇게 한달이 넘도록 나의 기도는 멈추지 아니하였고... 그러던 어느 늦은밤 울며 기도하고 있는 나에게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이 들려왔다. "잠언을 읽어보라"는 말씀이셨다. 그것도 첫장을...

그러나... 순간 나는 판단했다. 평생을 성경을 읽었고 묵상했지만... 잠언 첫장에는 재앙이나... 죽음에관한

말씀이 없다고 판단했다. 성경을 평생 읽어왔는데.... 잠언 1장에 재앙이? 그럴일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무시하고 또다시 나의 기도는 매일 눈물로 통곡하며 하나님께 원망하며 부르짖었다.

그러던 어느날 다시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이 들려왔다. "잠언을 읽어보라"는 말씀이셨다.

두번이나 세밀한 음성을 들은 나는  놀랐고 그 즉시 성경을 펼쳐 보았다.

 

잠언 1장 24절~ "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나는 이 구절을 읽으며 너무 놀랐고... 평생을 읽었고 묵상했던... 잠언에  하나님의 이런 교훈과 책망이 있을줄

전혀 몰랐다. 이구절을 읽으며 다시 나는 눈물을 흘렸고... 하나님께 나의 무지함을 회개하였다.

 

이글을 쉽게 판단하고 가볍게 여기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에 귀기울이기 바란다!!

 

하나님은 내게 수 많은 일들을 알려주셨다.

엄청난 지진을 보았고 7개의 큰 지진이 있을것이라 하셨다.

엄청난 산사태를 보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았다....

화산폭발과 화재로인한 사람들의 죽음들.... 그리고 글로 올리지 못한 재앙들도 수없이 보았다.

그 화산중에 "후지산"의 폭발도 보여주셨으니... 후지산의 폭발도 맞이 하게 되리라!

 (예전에 올렸던 예언의 글을 참조)

 

그리고 다시 무섭고 두려운 일에 대해 예언의 글을 남기면서... 우리에게 엄청난 재앙이 있다고 경고했다.

(아래 참조)

 

- 통신, 전산망 마비 대란-  이것이 앞으로 있을 일이다.

내가 본것은....

많은 사람들이 혼란에 빠진 상황을 바라보게 되었는데 한쪽은 은행에서 줄을 서서 출금을 하지 못한체

발을 구르고 있었고 또, 한쪽에서는 전화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어 보니 모두가 폰이 불능상태였다.

또 주위를 둘러 보니 전자 시계들이 보였는데  각각 엉뚱한 시간들을 가리키고 있었다.

밤인지? 낮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  혼란의 상황이 벌어졌고 이러한 일들의 원인을 찾아 보았는데

천재지변으로 보이는 빛?과 지구 자체에 문제? 가 발생한 것으로 보았다.

(더 자세히 알고자 하였으나 지구 자기장의 문제인지? 지구 자전의 문제인지? 그렇게만 느끼고

  혼란과 두려움과 공포를 보았다.)

 

정부나 관련 기관에서는 어느날 갑자기 닥칠 전산망, 통신망 등의 마비 대란에 대비해 두기를 바란다.

이 두가지가 마비가 되면  각 병원과 증권사,전철,항만,항공,교통통제 대란,등  정말 상상도 못할 혼란의

상황이 벌어질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현금이 아닌 카드를 쓰기 때문에 먹고 사는 문제서 부터  병원, 증권등 무수한 대 혼란이

올것이다. 정부와 관련기관은 대비하기 바란다.

 

이것은 지진이나 화산폭발 처럼 한 지역이나 한국가가 아닌 전세계가 동시에 겪게될 일이 될것이다.

 

이런 대 혼란의 재앙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보며 나는 글을 올리는 것도 두려웠다.

그렇게 나는 11년도에 예언의 글을 올렸다!!!

그리고.....  최근 아이손 혜성이 다가오고 있다!

 

최근 이 혜성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세계 이곳 저곳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올린다. 그 동영상을 보면... 마치 나팔소리처럼 들린다.(아래참조)

 

                   http://www.youtube.com/watch?v=uKEQmx1UbEY

                    http://www.youtube.com/watch?v=amSpXvyPRrg

                    http://www.youtube.com/watch?v=-Edn9GcfEAk

                   http://www.youtube.com/watch?v=XjQcEP_Y72o

                   http://www.youtube.com/watch?v=fIoVbbZTe_k


평생을 살아오면서.... 이처럼 하늘에서 나팔소리 처럼 들려오는 일은 처음이다.

그런데 성경에 천사들의 나팔소리가 울릴때....  엄청난 재앙이 온다는 글이 요한계시록에 있다.

특히 이 나팔소리의 재앙은 모두 혜성과 관련이 있다는것에 있다.

 

8장 6절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8장 7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8장 8절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8장 10절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8장 12절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 주셨던 수많은 재앙들 중에 가장 강력하고 무서운 일이 점 점 다가오고 있다!!!

세상 모든사람들에게 엄청난 재앙이 있기전에... 그 재앙 앞에 부르짖은 자들의 소리가 있었다!! 그러니...

 

귀있는 자는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에 귀 기울이기 바란다!!

마지막 때가 다가오고 있다!

이단에 휩싸인 자들도, 믿지아니하던 자들도, 돌이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이 내민 손을 잡기 바란다!!!

 

당신이 믿는 사람이던지 안 믿는 사람이든지 관계없이 끝까지 읽고 이 재앙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한다.

 

내가 신학교 다닐 때 사복음서 과목에서, 예수님의 사역이 사복음서에서 어떻게 각기 표현하고 있고 다르게 표현 되어 있는 부분을 찾아 분석하는 레포트가 있었다.

나는 "예수님의 예언"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의 책과 주석을 뒤지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고 제자들이 세상 마지막에는 어떠한 징조가 있겠습니까? 라는 질문에 말씀하신

예수님의 마지막 때의 징조를 순서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때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변화" 되기 시작했다.

 

예수님이 "성전에 돌이 다 무너지리라"는 말에 제자들이 세상 끝 날의 징조를 묻는다.

그리고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있을 징조들을 말씀하셨다.

사람들은 말한다....

"예전에도...  지진은 있었고, 기근도 있었고, 전염병도 있었다, " 라고

그렇다!!! 예전엔 그 뿐이었고 다른 예언의 부분들이 뒷 받침 해주지 못했다.

그런데 나머지 부분들도 이루어 졌으며 이루어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회복"의 예언은 2천년 역사속에 1948년에 와서야 성취가 되었다.

그리고..... 유럽의 EU공동연합국의 대통령이 나오는 것이 지금에서야 이루어졌다.

그리고....  일월성신의 징조, 하늘의큰 징조가 이루어 지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이 코앞에 다가왔다. 믿는자는 예비하고 준비하기 바란다.

멸망의 때가 가까이 오고 있다. 그 징조를 순서적으로 나열해 보겠다.

마태, 마가, 누가 복음 모든 곳에 나와 있는 예수님의 예언을 설명하겠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상 마지막 때의 징조들이 2000년 21세기가 시작 되면서 한꺼번에 성취되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란다.

 

1. 미혹 하는자의 출현 -

예수님은 첫 번째로 있을 징조에 대해 적그리스도 즉, 거짓그리스도의 출현을 언급하고 있다. [마태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요즘,  이단과 거짓 선지자와 거짓 그리스도가 많다. 자신이 또 다른 예수라는 사람도 있으며 예수님이 자식을 두었고 그 자식의 핏줄이라는 사람도 있다. 이단 연구소에서는 우리나라에만 이런 자들이 3백여명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어떤 이단은 모든 면에서 완벽할 정도로 복음적이며 성서적이다 그러나 삶속에 기도가 전혀 없으며 회개 또한 하지 않는다. 교인 전부가 완벽한 구원을 이루어 신이 되었다는 이유에서이다. 이러한 문제로 모이면 찬양과 말씀이 아니라 사업과 구좌(돈)이야기를 하면서도 그것이 교제의 장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때! 이단이란... 적그리스도의 출연이다!!!   교주를 "메시아"라 하는 곳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이단” 교회와 관련이 있다면 속히 그곳을 떠나기 바란다.

 

2. 난리와 난리 소문과 소문 -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24:6,막13:7,눅21:9] 911테러 같은 엄청난 소문들로 2000년 21세기가 시작이 되었다. 또한 난리와 소문의 매체가 된 정보화 시대도 인터넷 보급과 맞물려 시작되었다. 지난 역사 속에서 현대에 사는 우리처럼 순간적으로 세상의 모든 소문과 각종 재해와 재난을 자신이 앉은 자리에서 컴퓨터나 TV를 통해 접했던 역사는 없었다. 앞으로도 우리는 매일 더 놀랍고 끔직한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예수님은 마지막 시대에 이루어진다고 예언하고 있었다.

 

또한 각종 정보기기(아이폰,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인해 실시간으로 뉴스를 접하고 동영상을 전 세계 누구나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폰으로 사건과 사고를 실시간으로 촬영 전송하게 되었고 난리와 난리 소문과 소문을 듣고 접하게 되었다.

 

3. 전쟁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마24:7,막13:8,눅21:10]    911테러 후 "테러와의 전쟁"시작 되었고 우리나라도 파병했다. 또한 세계 여러 곳에서 아직까지도 전쟁이 끈이지 않고 있다.

 

 

4. 기근 -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태 24: 7 ,마가 13: 8,누가 21:11] “이는 재난의 시작이라" 는 말씀이 선포되었다. 지금 현재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기상이변을 보면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지고 있다. 즉, 이 기근 이후부터 온갖 재난들이 벌어진다는 것인데 실지로 몇 년 전부터 각국에 심한 기근들이 있었다. 살펴보면 인도는 극심한 가뭄으로 자신의 딸과 아내를  팔았다는 뉴스를 접했고 호주는 6년 대기근으로 전 세계 밀 값 상승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브라질은 아마존 강이 말라 식수가 없어 고통 받는 원주민에게 식수를 헬기로 제공하기도 했다. 몽골과 중국의 가뭄은 국토가 사막화되었으며 이로 인해 황사 발생의 원인이 되어 우리나라에게도 큰 피해를 주고 있는것이다. 또한 남미 쪽에 아르헨티나의 경우에는 너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식수가 부족하여 형무소 범죄자를 출감시킬 지경까지 되었고 경찰은 물탱크를 지켜야만 했다. 또한 아프리카는 말할 것도 없이 가뭄이 심해 수많은 이들이 고통 속에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전 세계 기근으로 인해 많은 대형 산불을 접했고 앞으로도 계속 보게 될 것이다.  


5 지진 -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마태 24: 7 ,마가 13: 8,누가 21:11]

 

           (최근 역대 최대의 지진들이 발생하고 있다)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진 쓰나미로 30만명 이상 사망

           2008년  쓰촨성 지진 8만 7천여 명이 사망

           2010년 아이티 지진 23만명 사망

           2011년 일본 지진

 최근에도 세계 곳곳에서 많은 지진이 있었고 이제 진도 6의 지진은 지진으로 취급하지 않을 정도가 되었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미약하지만 진도도 점차 강해지고 있으며 횟수도 잦아지고 있다.

 지진은 폭발적으로 많아지고 진도도 강해지고 있다. 앞으로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지진이 올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의 예언에서만 예언된 것이 아니라 요한계시록에서도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계 6 :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예수님이 말씀하신 마지막 때가 만약 지금이라면 산과 섬이 옮길 정도의 상상도 못할 큰 지진이 앞으로 발생하게 될 것이다.

최근에도... 파키스탄 지진과   며칠전  필리핀 지진이 있었다.

 

6. 전염병

[누가 복음 21: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그리고 세계적으로 공포의 전염병으로 확산된 "신종플루"가 등장했다. 이 신종플루는 1차 세계대전 때 5천만명이 사망한 스페인독감과 같은 전염병으로 판명되었으며 전 세계가 신속하게 방역과 대비를 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전염병이 변이를 일으키게 되면 더욱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2011년 구제역으로 소와 돼지 200만 마리를 살처분하고 약이 없어 생매장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AI까지 번지면서 더욱 긴장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또한 지진피해를 당한 아이티는 콜레라로 수많은 사망자와 전염자로 신음하고 있다. 나는 오래전부터 예수님의 예언의 순서를 분석하면서 "전염병"이 올 수 있다고 많은 분들에게 예견했다. 또한, 요한 계시록의 예언에 의하면 더 강한 전염병이 올 수 있다.

구제역의 확산을 막지 못해 수많은 가축들을 생매장했던 것처럼 인간에게도 비극의 전염병이 도래하게 될 것이다. 정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는 그 마지막 때가 지금의 그 때라면 말이다.

 

7. 무서운 일 -

그럼 이 온역 다음에는 어떠한 징조들이 있을까? 누가복음 21장 11절 후반을 보면 “또 무서운 일과”라는 말씀이 있다. 상상해 보자.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갔는데 폭탄이 터져 수백명이 피 흘리며 죽었다 하자 우리는 이것을 '테러'라고 한다. 하지만 '테러'라는 단어가 없었을 땐? '무서운 일'이다. 전쟁, 기근, 지진, 전염병을 뺀  재앙 중에 하나 '테러'가 그 중에 하나임에 틀림없다. 

매일 테러의 뉴스를 접하면서 우리는 “어디 무서워서 살겠나!” 라는 말을 한다. 이처럼 예수님은 예수님 시대에 맞는 표현으로 “테러”를 무서운 일로 표현한 것이다.


8. 하늘의 큰 징조 -

 그리고 다음 구절엔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 : 11] 지금 '지구 온난화'로 30년 안에 지구가 6도 상승한다고 하고 세계 이곳저곳이 물에 잠길 것이라고 한다. 수없는 과학자와 환경연구자들이 “이미 때가 늦었다며” 경고 하고 있다. 우리는 각종 태풍과 홍수의 영향으로 사건 사고를 보면서 그것이 심각한 지구 온난화의 문제라는 것을 이제야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어렸을 때만해도 지구 온난화의 문제는 대두 된 적이 없었다. 앞으로 우리는 매일 이 지구 온난화의 문제로 많은 뉴스를 보고 접하게 될 것이다. 이 지구온난화를 예수님은 “하늘로서 큰 징조들” 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지구 온난화의 문제는 예전엔 없었다. 최근 현대에 와서 더욱 심각해 졌다.>>

 

9. 복음의 세계 전파 -  

다음에 마지막 때의 징조는 마태, 마가, 누가 복음 모두 복음이 세상에 전파됨을 예언하고 있다.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온 세상에 전파 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약 2천년전 지금의 터키에 있는 안디옥 교회에 있던 사도바울이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면서 A.D. 3-4세기 로마의 콘스탄틴대제 때 기독교가 국교로 인정한 후 복음이 유럽 전역에 전해졌고 그 이후에 영국의 청도교들에 의해 미국에 기독교가 뿌리 내리게 되었다. 그 이후에 19세기 아시아에 기독교가 전해졌고 21세기가 되면서 다시 아시아 국가에서 이슬람권 국가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있는데 2007년 터키에서 독일선교사가 동료들과 함께 무자비하게 순교당하면서 터키에 숨어있던 기독교인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우리도 기독교인이다 우리도 죽여라!'고 가두행진을 했으며 이스라엘도 2007년부터 기독교 교육을 허용했다. 이러한 추세로 이슬람 국가들과 이스라엘에 기독교 신자가 늘고 있다.

이스라엘 공교육에서 기독교 교육 가르쳐...2007.01.01

<< 이스라엘에 기독교가 전파되고 있다. 이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다.>>

또한 신학자들은 복음이 처음 시작된 이스라엘과 터키에 복음이 전해지면서 복음이 처음 시작된 곳에 다시 전해짐으로 인해 세상 마지막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아래 유대인 랍비가 유언으로 남기 메세지로  메시아는 예수님! 이라는 충격적인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1_23vm_j1ss

 

10. 멸망의 가증한 것-

다음 구절을 살펴보면, 마태, 마가복음에서 선지자 다니엘의 예언을 인용하고 있는데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곳을 보거든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 찌어다.” 라고 말씀하고 있다.

느부가넷살 왕이 꾼 꿈을 해석한 것인데. 바벨론 -> 페르시아(바사) -> 그리스(헬라) ->로마 -> 흩어진 유럽 (이 나라에 열 왕이 일어나고 그 후에 한 왕이 일어나 세 왕을 복종시키고 하나님을 대적하지만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즉, EU 유럽연합국의 탄생과 그 나라를 다스릴 왕이 나온다는 것이다. 다니엘서 2장과 9장을 살펴볼 것

그런데 지금 2009년 11월 19일 EU 초대 대통령 선출이 되었다. 이 예언의 성취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왜냐하면 기근과 지진과 전쟁 그리고 전염병은 인류 역사 속에 지속적으로 벌어진 일들이었지만 이 예언만큼은 없었던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예언의 성취로 인해 마지막 때의 예언중에 하나가 성취된 것이다.

<< 모든 예언중에 마지막에 있을 예언이 드디어 성취 되었다.>>

 

11. 넘겨 주는 일 -

그리고 다음으로는 누가복음 21장 16절에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 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복음이 전파 되면서 많은 이들이 서로를 팔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그리고 이 예언에 대해서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정확한 해석이다. 만약,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서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죽는 일에 넘겨주는 일이 발생한다면 사람들은 깜짝 놀랄 것이며 그런 일은 일어 날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TV를 보던 나는 한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바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해변에서 수영을 하던 사람들은 무척이나 불편한 사항이 있었다. 그것은 수영을 하다가 배가 고프고 마실 것을 먹어야 하는데 번번이 벗어둔 옷을 뒤져서 지갑을 꺼낸 후 돈을 내야만 했다. 그래서 비치호텔 운영자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몸속에 칩을 삽입하여 자동으로 계산을 하도록 하게 했다. 이 아이디어가 히트를 쳤고 누구나가 어깨와 손등에 칩을 받기 시작했다. 다큐멘터리 중에 일부 소개를 하면 젊은이들이 나이트 장에 갔다. 그런데 다들 들어가는데 젊은 한 청년이 들어가지를 못하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그는 어깨에 칩이 없었던 것이었다. 그러자 친구들이 권유를 하게 되었고 그 청년도 칩을 삽입하게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친척들과 형제들끼리 갔다가 하지 않은 사람에게 삽입을 권한다. 꼭 이 사건이 이 말씀과 연관 되어 진다고 볼 수는 없지만 요한계시록에는 표를 받는 예언이 있으며 절대로 이 표를 받지 말라고 되어있다. 받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에 고난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계 14 : 9~]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즉, 서로가 편하고 좋아서 권하는 일이지만 결국엔 죽는 일로 넘겨주는 일이 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지금 교회에서 십일조를 내는 사람 중에 자신은 현금도 없고 카드도 없고 손등에 있는 칩으로만 결재를 하기 때문에 십일조도 그렇게 하는 성도가 발생하였다. (미국 언론에서 발표한 내용)

<< 베리칩을 손이나 어깨에 삽입하는 것을 항의하는 대모집회 >>

 <<  마지막에 있을 예언들이 하나씩 성취 되고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TGEWk46ymHM

http://www.youtube.com/watch?v=fUovP1UyAic&list=PLUa3jiS1m2pKPwU2wZRAH5-OVPIkaUAJ

우리나라에서는 이 칩을 애완용 동물에게 미아방지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12. 이스라엘의 징조-  (이것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핵문제로 세계전쟁으로 와전될 수 있다)

[누가복음 21 : 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24절에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 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예수님의 예언처럼 이스라엘은 2천년동안 국가를 잃고 세계 각국으로 흩어져 살게 되었다. 그렇게 유럽 각지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은 2차 세계 대전 때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계획으로 6백만이 죽었다. 그렇게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에게 철저하게 짓밟힘을 당하고 유대인들은 죽임을 당했다. 그러나 이 이방인의 때가 끝이 나고 이제 이스라엘은 1948년 독립했다. 29절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이스라엘만 독립한 것이 아니라 2차 세계대전이 끝이 나면서 많은 식민지로 있었던 나라들이 독립을 하고 해방이 되었다. 모든 나무를 보라는 말씀처럼 우리나라도 그때 해방을 맞이한 나라 중에 하나였다. 즉, 무궁화 꽃이 핀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그 이후로 6일 전쟁과 지속적인 전쟁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의 땅을 거의 다 차지하고 그들을 몰아냈다.

2008년 12월 이스라엘은 또다시 가자지구에 폭격을 감행하여 수없이 많은 아이들과 민간인들을 죽게 했고 전 세계가 이스라엘을 맹비난 하였다. 그런 일이 진행되면서 중동의 이란은 더욱 강력하게 이스라엘을 비난하며 6년 전부터 핵개발을 준비하면서 이란의 대통령인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이스라엘은 곧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다” 탄도 미사일 발사에 성공을 했을 때는 “이제 우리는 우리의 적을 지옥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고 공식 석상에서 발표를 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즉각 이란을 폭격을 하려고 했고 이로 인해 유류 인상이 된 요인이 되기도 했다. 그러자 이란도 폭격을 할 경우에는 가만히 안 있겠다는 식으로 나왔고 두 나라를 중재한 것이 유럽과 미국이었다. 이스라엘의 폭격을 미루게 한 것은 2009년 6월에 있을 이란 대통령 선거에서 친미의 개혁파가 될 가능성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선거후 개표 결과는 보수파인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월등한 표차로 이기게 되었고 부정선거의 의혹으로 국민이 대모를 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수 없이 많은 지식인들이 옥에 갇히거나 죽었고 지금은 이러한 문제로 유럽과 미국 그리고 러시아까지 이란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러한 문제로 이스라엘은 폭격에서 지상군 투입할 수 있음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이란의 핵개발 관련 컴퓨터를 해킹하여 3년 동안 핵개발을 저지 또는 방해해 왔다. 현재 이스라엘과 주변국가의 긴박하게 돌아가는 전쟁 가능성은 누가복음 21장 20절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는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 때문에 우리는 예루살렘 곧 이스라엘의 전쟁위기를 예의주시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팔래스타인을 점령한 상황)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발발 하게 될 것이다. >>

 

13. 일월성신의 징조- ISON 아이손 혜성이 오고있다!!!

누가복음 21장 25절에는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 중에 곤고하리라” 마가복음에는 13장 24절에는 더욱 자세하게 “그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는 말씀으로 설명되어 있다. 눈부시게 발전한 천문학과 첨단 망원경에 의해 수없이 많은 소행성과 행성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지구를 위협할 소행성들까지 발견 되었는데 2009년 10월 8일 인도네시아 남슬라웨시에서 큰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대피하는 공황 상태가 벌어졌다. 그런데 얼마 뒤 캐나다의 천문학자 피터 브라운이 지진이 아닌 지름 약 10m의 소행성이 시속 4만 5천마일로 지구 대기권과 충돌하였음을 발표하게 되었고 NASA에서도 이를 공식 발표했다. 그 위력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폭의 3배에 해당했다고 하였다. 이 소행성의 충돌을 미리 알 수 없었던 것은 지름 10m의 작은 소행성은 미리 관측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알려진 '아포피스' 소행성, 행성X '아이손'을 참조하기 바란다) 아래동영상은 최근 떨어지고 있는 운석들...

 http://www.youtube.com/watch?v=DKFXcaR5UaM

 

[계 8 : 10]

“세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

 << 행성(소행성)과의 충돌이 이루어 질것이다.....>>

그러나 믿는자는  피하게 될 것이다.

 

14 -당부-  

예수님은 마지막에 있을 징조를 말씀하시고 당부를 하신다. [마태 24:44절]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가 13: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 엘는지, 밤중 엘는지, 닭 울 때 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누가 21 :35]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하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예비하고 준비해야 할까? 또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피하는 길은 어떤 길을 말하는 것일까?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교회만 다니면 피할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만 하면 천국에 갈 것이라고 막연히 믿고 있는 분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 7 :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심지어 마귀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있다. [막 3 : 11] “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가로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즉, 교회만 다닌다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인정하고 엎드려 부르짖어도 모두가 예비 되고 준비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당신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며 주님의 사랑을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변화 된 삶, 경건과 의의 향기가 나는 참 그리스도인으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15 재림, 휴거-

마지막으로 공관복음 세 곳 모두에서 예수님의 재림이 묘사되어 있다. [마 24 : 30]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막 13 : 26] “그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눅 21 : 27]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때 까지 믿지 않던 많은 자들은 통곡을 하며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이 재림의 사건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 복음서는 마태복음인데 더 살펴보면 37절 부터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사람들이 사라지는 사건 즉 휴거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40절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누가복음 17장에도 이와 같은 말씀이 있는데 34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 말을 해석해 보면 낮에 일하고 있는 두 사람, 밤에 자고 있는 두 사람, 그리고 매를 갈고 있는 두 여자는 식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즉 낮과 밤, 아침과 저녁 하루 한 날 동시에 사람들이 사라지는 일이 한꺼번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렇게 예수님의 세상 마지막때의 징조들을 말씀하셨는데...  최근 하나 둘 모두 이루어지고있다.

이것이 우연이라고 볼수 있을까?  세상 마지막 때는 그 누구도 모른다! 오직 하나님 뿐만 아신다.

그러나 너희는 징조를 보고 그때를 알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징조를 분석하고 예측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마지막때에 깨닫을 찌어다! 성경은 마지막때에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예언되어있다.

드디어 이 적그리스도(짐승,사탄)의 등장이 지금 이시대에 성취되었다!!!

예수님은 사탄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누가복음 10장 1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여기서 유대인들의 이름에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예수님의 뜻이 "구원자"라는 뜻이 있듯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라는 뜻을 히브리어로 찾아보기로 하자!

한국말로 번개를 다른말로 "벼락"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예수님이 사용하셨던 유대인의 언어인 히브리어로 번역해보면...

"버락" 이다. (검색창에서 직접찾아볼것)

 

 

하늘로 부터... 높은곳에서...를 찾아보면...

 

히브리어로 "바마" 이고 이 두개의 단어를 이어주는 접속사를 사용하면 그의 이름은 "버락 오바마"가 된다.

 

마지막 때가 속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당신이 구원의 확신이 없다면 속히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수많은 일들중에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셨고 

저는 하나님이 보여주신대로 예언의 글을 남겼습니다.

 

한번은 항구에 큰 배들이 보이는데  하나는 유조선이고 하나는 큰 여객선이었습니다.

그 배들은 교회라는 모습이었고 교회들이 유조선 처럼 크기에만 신경을 쓰며, 여객선처럼

오락시설, 문화시설, 편의시설을 가추기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으며  잡아 올린 고기들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원하는 고기도 있었지만 대부분 오징어들 이었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세상과 타협하고 마음에 안들면 먹물을 뿜는 고기들이라 하셨습니다. 

(오늘 당신들의 교회의 모습을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훈과 뜻에 따라가는 진정한 교회인지!!

그리고 교인 각자 자신의 신앙 모습을 철저하게 되돌아 보셔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합당한 물고기인지

 아니면 오징어처럼 세상과 타협하며 교회를 다니고 있으며 그것이 신앙이라고 믿고 있는지 말입니다!)

 

다시 하나님은 얼마후 교회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셨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길고 긴 강이 보이고 그 강줄기에 배들이 내려오는데 처음엔 큰 돗단배로 사람들이 가득했고 그들은 배를 붙들고 한 방향을 가리키며 보고 가고 있었습니다. 초대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점차 시대에 따라 변화된 배들의 모습이 보이고 현대의 배들도 보이는데 놀이동산에 있는 배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탄 사람들은 배를 붙잡고 있지도 않았고 자신들이 싸온 먹거리와 커피를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들이 멈춰섰습니다.  놀라운것은 교회시대가 끝난것입니다. 이때 앞을 안보고 있던 현대의 놀이배들은 서로 엉켜 부딪히고 타고 있던사람들 중에는 압사되어 죽는사람도 보였습니다. (교회시대가 끝난겁니다! 즉, 더이상 교회시대는 없으며 곧! 교회시대가 끝났다는 소리는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 휴거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오늘 당신의 모습을 돌아 보십시요! 매우 중요합니다! 당신이 혹시 거듭남의 경험도 없이 교회를 놀이배로 여긴 모습은 아니었나요? 진정으로 구원받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나고자 예배드리고자 기도하고자 교회로 향하셨나요? 지금 이순간 하나님의 질문에 대답하셔야 합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아주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10여년동안 하나님이 보여주신 수 많은 일들중에 예언의 글을 알려드렸지만

봉인되어 모든이들에게 알리지 말라신 말씀을 전해 드려야 하기때문 입니다.

 

엄청난 지진으로 7번의 큰지진이 있을꺼라 하셨고 그대로 이루어지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지진이 있었고... 칠레지진... 쓰촨성지진... 아이티지진.. 일본지진이 있었습니다.

이제 더 크고 무서운 지진이 있을껍니다.

그 지진은 우리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엄청나고 상상도 못할 지진일겁니다...

밤바다에 도시 전체가 가라앉는것을 보았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비명과 죽음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을 지켜보며 심장마비로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제가 감당할수 있는 그런 장면이 아니었기에 숨이 멈출것만 같았습니다.

이 엄청난 지진이 바로 일본에게 닥치게 될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나는 당신이 준비되고 예비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이런 무섭고 두려운 재앙에서 피하시길을 소망하고 소망합니다!

 

또한 무섭게 무너지는 산사태에서 골짜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오라고 소리치고 울부 짖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나의 소리에 귀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눈물을 흘리며 가슴이 찌저지는 고통으로 외쳤지만 굴러떨어지는 바위에 그저 깔려 죽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먹고 사는 문제에 수 많은 사람들이 재앙을 그대로 맞이 할꺼라 하셨습니다. 그러니 제발 때가 가까우니 돌이켜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에 귀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또 한번은 시장골목에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마침 하늘에서 수많은 비둘기 떼가 날아가기에 쳐다보니... 비둘기 떼가 아니라 수 많은 전투기 들이었고 그 전투기 대형이 아랍인들이 쓰는 휘어진 칼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중동에서 큰 전쟁이 발생할꺼라고 말하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 했지만 모두가 먹고 사는 문제로 듣지 않으려 했다는 겁니다.

 

또한... 우리에게 엄청난 재앙과 재난을 보았는데... 전력과 전산망의 마비로 인한 전세계 혼란을 본것입니다. 이또한 무섭고 두려운 일로 모든사람들이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을 보았으며 불에 탄듯한 지구를 보며 원인이 지구자기장? 또는 지구 자전의 문제가 발생한것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엄청난 테러로 인한 수 많은 사람들의 잔인한 죽음을 보았으며 시장어귀에 설치된 단두대에 수 없이 죽어가는 사람들의 죽음을 보았습니다. 경제의 붕괴와 계엄령과 폭동이 일어나고 폭동을 제압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것입니다. 또한 계엄령을 내린 정부가 폭동진압후 시민들에게 강력한 통치와 이를 따르지 않는 자들은 무참하게 죽이게 될것입니다.

부디 흘려 듣지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재앙의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바로 "휴거" 입니다.

10여년 동안 수시로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이 "휴거"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일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라하셨기에... 이제야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예언에 대해서는 한번 또는 두번 꿈과 환상으로 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이 "휴거"에 대해서는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바로 이런 흰옷입은 자들의 공중들림 "휴거"의 모습을 보았으며...

내가 눈물흘리고 안타까워 했던것은 공중에 있는 나와 그리고 함께 있는자들을 신기하듯 바라보는

수 많은 세상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닥칠 재앙과 재난에 고통받을것을 알기에 너무나 가슴아파했습니다.

당신이 제발 이런일들이 없을꺼라고 말하지 마십시요!!!

제발 당신이 하나님이 주시는 이 메세지를 무시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제발 평생을 "휴거"에 대해 무시하고 살아왔다면... 오늘 만큼은 달리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하늘문이 닫치면 더이상 기회는 없으며

이땅은 불사르기위해 준비된 용광로처럼 엄청난 재앙이 닫치게 될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절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은 저에게 교회시대가 끝남을 알려주셨고 수시로 "휴거"를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평생을 하늘에서 나팔소리가 나기를 기다리고 소망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니 귀 있는자들은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에 귀기울이시고 뜻을 쫒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이 있으면 먼저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이후... 남은자들 "휴거"가 일어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깨어있는 분들의 외침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외침속에 자신이 "메시아"라는 이단의 거짓된 소리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 안에는 예수님의 구원의 역사도 거듭남의 경험도 없으며 성도들에게 죄인됨을 알리지 않습니다.

메시아는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초대했습니다. 당신이 그 어떤 사람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믿지 않는자라면 특정교회를 다니라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단만 피하세요!

헌금을 하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봉사를 하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율법을 지키라 말하지 않겠습니다. 선한일을 하라고도 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그저 당신의 죄를 발견하시고 예수님께 무릅꿇고 회개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구주되신 예수님을 자신의 구세주로 믿으라는 겁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에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잘들으세요!!!

당신이 믿는자라면... 모태신앙이라고 자만하지 마십시요! 헌금을 많이 했다고?

봉사를 많이 했다고? 목사님이 인정했다고? 선한일을 했다고? 구제를 했다고?

성가대를 했으며 아이들을 가르쳤다고? 장로라고? 권사라고? 집사라고?

자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듭남이 없고 구원을 얻지 못했다면...당신이 목사라해도

예수님은 그들을 부르시지 않으십니다. 교회에 그대로 남게 될껍니다.

예수님이 아닌 교회를 사람들을 목사님을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성모마리아를 믿었던 분들에도 명심하십시요!

예수님이 아닌 성모마리아를 믿고 따랐던 자들도 "휴거"에 동참할수 없습니다!

성모마리아는 그저 사람일뿐입니다.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당신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오늘부터 회개하시고 예비하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회개하십시요!!!

믿음의 자녀들이여!!! 자신이 알곡인지 쭉정인지 구분하고 준비된 슬기로운 신부처럼 준비하고 예비하라!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곧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마라나타!!!

 

이글을 다른 교회에 그리고 주위에 있는 분들과 일본인들에게 전하시기 바랍니다.

몇몇 교회에 이 소식을 전하였으나... 관리자가 삭제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는 교회는 두렵고 떨것입니다. 피하고자 할것입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목회자님들도 두려워 떨것입니다.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하십시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나팔 소리 천지 진동 할때에
예수 영광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무덤속에 잠자던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주님 다시 오실날을 우리 알수 없으니
항상기도 하구 깨어 잇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 하겠네
나팔 불때 나의 이름 부를때에
부를때에 부를때에 참여하겠네

 

당신의 이름이 마지막때에 불려질수 있도록! 회개하시고 준비하십시요!

거듭남의 경험도 없고 구원도 모른다면! 지금 바로 목사님에게 인도받으세요!! 

(gi777g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