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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무시하는 말보다
'고맙다'라는 말로 하자.
'못한다' 는 말보다는
'할 수 있다'라는 말로 하자.
'모른다'는 말보다는
'나도 알고 싶다' 라는 말로하자.
'오늘은 못해요'라는 말보다는
'지금부터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때문에 안돼요'라는 말보다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이것밖에 안돼요'라는 말보다는
'아직도 많아요'라는 말로 바꾸자.
'벌써 00살이예요'라는 말보다는
'이제 00살밖에 안 되었어요'라고 말하자.
'겨우 이것밖에 못 했어'라는 말보다는
'벌써 이렇게 많이 했어'라는 말로 바꾸자.
세상 사람들은 말 속에 삽니다. 그 중에 대표되는 것은 부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말의
선택입니다. 과연 삶 속에서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고 사나요? 긍정과 부정 어느것을 많이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밝게 되기도 하고 어둡게 되기도 합니다. 모든 분들이 작은 말에도
세상을 충분히 아름답게 느낄수 있으며, 마음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시하는 말보다
'고맙다'라는 말로 하자.
'못한다' 는 말보다는
'할 수 있다'라는 말로 하자.
'모른다'는 말보다는
'나도 알고 싶다' 라는 말로하자.
'오늘은 못해요'라는 말보다는
'지금부터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때문에 안돼요'라는 말보다는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이것밖에 안돼요'라는 말보다는
'아직도 많아요'라는 말로 바꾸자.
'벌써 00살이예요'라는 말보다는
'이제 00살밖에 안 되었어요'라고 말하자.
'겨우 이것밖에 못 했어'라는 말보다는
'벌써 이렇게 많이 했어'라는 말로 바꾸자.
세상 사람들은 말 속에 삽니다. 그 중에 대표되는 것은 부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말의
선택입니다. 과연 삶 속에서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고 사나요? 긍정과 부정 어느것을 많이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밝게 되기도 하고 어둡게 되기도 합니다. 모든 분들이 작은 말에도
세상을 충분히 아름답게 느낄수 있으며, 마음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르는 분들이 몇살이냐고 물어보면 최고로 긍정적인 대답을 합니다.
모르는분:"실례지만 올해 몇살이지십니까?"
안집사:(뭘 그런걸 물어보고 그러삼) "네? 나이요? 호호호 29년 119개월 밖에 안됐습니다.
모르는분:"네??? !!!
썰렁했다면 지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