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사님의 수고로운 작업으로 익물제에서 실물제로 모두 바뀌었군요.
마땅한 사진(맘에 드는 사진, 내새울 만한 사진)없어서 고민하는 청년들의 맴을 알아주셨네요.
참 감사하네요...
늘 보고픈 얼굴들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월드컵16강 진출이 좌절된 상태에서 함께 모여 밤을 셀만한 이슈가 없어 허전했는데
반갑게 얼굴 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한 주간이 너무 길죠?^^
언제든지 교회로 오시면
기도할 수 있고...
찬양할 수 있고...
운동할 수 있고...
식사할 수 있고...
청소할 수 있고...^^
암튼 주님의 품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자주 오삼.....^&^

나 혼자 외로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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